모니터 물리고 스테이지 매니저 하면
앱 10개 띄우고 동시 실행 되고 게임도 뭐 띄우고
창여러개 배열하고 데스크 여러개 두는거같이 쓸수있는데
(진짜 컴퓨터처럼 데스크 여러개에 앱 여러개 되는거 진짜 pc처럼씀)
그렇게 쓰면
램부족으로 앱이 꺼지는게 아니라
걍 리스프링 지랄남
아마 애플 초기부터 안써본 사람들은 리스프링이 뭔지도 모를거임
옛날에는 애플기기에 리스프링진입하는 물리 키 조합이
따로 있을정도로 애플유저에겐 상식이었지만
지금은 리스프링키도 없거든 ..
윈도우로 치면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폴더 띄우는 익스플로러 exe가 먹통되고
흰화면 되면서 멈추더니
재시작하는거임
ㅋㅋㅋㅋ
아 ㅋㅋㅋ
ㅅㅂ.
니들이 이렇게 쓰라며...
아이패드 프로는 pc라며..
램부족도 아니고 성능부족도 아닌데 리스프링나면 진짜 개아니꼬움 ㅋㅋㅋㅋ
램부족도 아니고 성능부족도 아닌데 리스프링나면 진짜 개아니꼬움 ㅋㅋㅋㅋ
이제 삼성도 램 너프했으니......
그게 사과맛 아니던가;;
나도 처음에 저거 나오고서 보조모니터 물린 다음에 작업하다가 한번 그러긴 했는데 머 업데이트 했는지 그 뒤로는 안뜨던데.....
최신버전임
딱히 버전 안가리고 그래.
태블릿의 한계인건가....뭐 하긴 나도 그거 작업하는것도 평소에는 맥북으로 하던거 아이패드에서 도전해보다 그지랄 난거긴한데
16기가짜리도 동일하다면 멀태버그가 있나봐
그걸 믿었음? 애플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