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
어제는 평소 쓰던 교반기의 스위치가 딸깍이 형식인데 전원이 안꺼지는 문제가 발생.
손잡이도 열받아서 뜨끈해지길래 바닥에 두고 배터리 소모될때까지 방치함.
교반기 새로 사야함... 운동이랑 도료 손으로 흔들던거 때문에 손목 다쳐서 아직도 회복중인데 손으로 흔들어야 한다니 부담된다 ㅠㅠ
아사즈 벤트리스. 생긴게 영 별로였는데 고퀄 피규어보니까 피부톤이 예뻐서 비슷하게 색칠해보려고 했음.
참고한건 이거..
그리고 어제 칠하기 시작한 두쿠 백작
크리스토퍼님을 닮게 칠하는건 어렵구나...
두쿠 끝내고 그리버스 장군 칠하면 영웅급은 끝
드로이드는 보겜 즐기다 칠할지말지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