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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150화 내용입니다.
Elbaf에서 시작하십시오
joro:"어째서 너가 그의 밑에 있는 것입니까?"
mihok:"bugy는 해적왕이 될 남자입니다 나의 선장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joro:"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양보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쪽이 선장을 해적왕으로 만들지 싸우는 것입니다"
ging:"둘다 엄청난 위압감입니다 마치 두명 다 선장으로써 해적왕의 자리를 겨루는 것 같습니다"
Joro와 미호크의 칼이 격돌하며 구름이 갈라집니다.
marijoa로 가십시오
"후훗 일단 시험해보겠습니다 1분입니다 1분을 버틴 놈만 부하로하겠습니다"
도플라밍고는 영역전개 복마어주자와 새장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Totbun:"우리는 현재 녀석의 영역 밖에 있습니다 사정거리가 짦은 겁니까?"
Sepud:"바보입니다 녀석은 우리를 시험한다고 했습니다 대책을 짤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새장의 범위는 점 점 좁아지고 복마어주자는 점점 넒어져서 안전구역이 줄어듬니다.
nasjuro:"이러다간 10초 뒤 전멸입니다"
Totbun은 갑자기 베리어를 사용합니다.
totbun:이정도 베리어는 5초면 뚦림니다 모두 나를 잡으시오
totbun은 오로성을 잡아둔 베리어 째로 이동하여 도플라밍고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Totbun:"이판사판입니다 태풍의 눈 처럼 오히려 안쪽이 안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
sepude:"조금만 더 오래 복마자에 노출되었다면 전멸이었습니다 최단루트로 0.1안에 이동해도 베리어가 거의 박살났습니다."
도플라밍고:"감이 좋다 하지만 나머지 40초는 어떻게 버틸 생각이심니까?"
다음주는 휴재 입니다.
도피스 진짜 폐간해야겠네;;
와우 복마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