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니 저놈이 하면서 루프 때마다 사도들이 조금씩 디자인 변경 되면서 사용하는 힘이 달라지고. 그런 사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패해 임팩트 발생할 때마다. 카오루랑 신지가 붉은 바다에서 만나고 바다가 푸르게 변하면서 새로운 루트가 시작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더라.
특히 기억에 남는 사도가 그 머냐 용암에 있던 애 있잖아. 그 놈이 디자인 변경되서 포획하고 조사하는데 아니 이놈이 글쎄 임팩트를 일으킴. 방법은 포획된 상태에서 포자 같이 변해. 포자에 걸리면 용암으로 융해되는거임. 그래서 아스카의 2호기가 부풀어 올라서 펑하고 터지고. 이 포자로 네르프 전체가 소멸하면서 임팩트 발생 하는걸 무슨 광고 보여주듯이 보여준 다음에 에반게리온 엔드리트 에이트 뭔가 이런 식의 제목으로 카오루가 주인공인 포스트 보고. 안노야 돈이 급했구나 하고 pv이 보고 영화관 가서 보더라
지금 아직 꿈의 여운 남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그 정신 공격하는 사도있잖아. 그거 아스카가 신지와의 러브러브로 극복해서 원래 사용하던 캐논인가 그걸로 제대로 저격해서 토벌하는 거랑. 사도 출현 순서가 바뀌어서. 0호기 파괴 초호기 봉인 상태에서 지상으로 하강하는 놈을 잡을 방법이 없어서 2호기가 롱기누스 쓰는 장면이었음
꿈에서 보면서 아스카가 맨 정신으로 이런 저런 활약하는 루트가 있으면. 그 루트는 신지가 정신적으로 피페해져있는데. 그 이유가 거의 항상 포카 레이가 신지 지키다 희생하는 거더라. 그리고 그때마다 카오루가 피프크로 나와서 신지 보듬어 주려고 등장하고 얼마안가 신지의 손에 토벌되고 그게 임팩트의 방화쇠가 되서. 아스카 혼자 고생하다. 산지가 각성하는 듯하다 펑하고 실패하는 거 보여줄 때마다 역시 에반게리온 이구나 싶더라.
지금 꿈 내용이 거의 잊어져가고 있는게. 루프할 때마다. 카오루가 붉은 바다에서 신지한테. 에반게리온 설정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할 때마다. 그래 역시 이거였어. 아니 안노야 그게 그 설정이었냐 탄식하면서 영화 끝나고 포스터 보면서. 그래서 디카포에서 왜 히로인이 안경인데 하고 나옴. 루프동안 안경 거의 안나오더라.
레이 아니면 아스카가 임무 실패로 죽고. 신지가 그 둘 살리고 싶다소 카오루한테 말하면 카오루가 역시 신지군이구나 하면서. 루프할 수있는 방법으로 자기 희생하는데. 그래서 왜 안경이었고 생각하면서 포스터에 있는 카오루 보면서. 아. 에바의 히로인은 역시 카오루다. 카오루가 여자였으면 게임 끝났어 하면서. 포스터의 속에 있는 카오루를 장발로 만듬 ts 그림 찾으면서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