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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끊으면 바로 비추 밖아야겠다 굳은 결심을 하다가 마지막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제 점수는 추천입니다
그와중 한방에 안보내고 전신화상으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보냈군
이거 깨나 씁쓸한 과정이 있더만. 쟤네 죽인 진범도 따지고보면 쟤네한테 휘둘리고 다녔거든. 심지어 대신 책임져주면 진범네 가족에게 일감 많이주겠다면서 합의는데, 그게 지켜지지도 않았지. 심지어 저 변호사도 문제가 있는게, 진범이 변호사를 통해서 이사무 형사에게 편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자기 딸이 저 인간쓰레기네 병원에서 수술 못받을까봐 편지를 버렸지... 나중에 교화 담당으로 위장햐 범죄 코디네이터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서 진짜 살인마가 되었지.
핫하 복슈다
초동수사 한방이면 끝날걸 안해서 김전일이 나서야 하는 괴작
정작 내용자체는 개똥이라 욕 많이먹었다
실화 베이스인 게 더 역겨움 진짜
그와중 한방에 안보내고 전신화상으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보냈군
핫하 복슈다
중간에 끊으면 바로 비추 밖아야겠다 굳은 결심을 하다가 마지막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제 점수는 추천입니다
이거 깨나 씁쓸한 과정이 있더만. 쟤네 죽인 진범도 따지고보면 쟤네한테 휘둘리고 다녔거든. 심지어 대신 책임져주면 진범네 가족에게 일감 많이주겠다면서 합의는데, 그게 지켜지지도 않았지. 심지어 저 변호사도 문제가 있는게, 진범이 변호사를 통해서 이사무 형사에게 편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자기 딸이 저 인간쓰레기네 병원에서 수술 못받을까봐 편지를 버렸지... 나중에 교화 담당으로 위장햐 범죄 코디네이터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서 진짜 살인마가 되었지.
애꿎은 형사님만 몸 고생 마음 고생 대차게 하게 만들었지. 난 그래서 타카토 존나 싫어함. 일부러 김전일 괴롭히려고 진상을 대충 짐작했는데도 범인 꼬드겨서 저 지랄한걸로 기억하는데 저런 놈이 제자까지 만들어 후속작까지 활개친다니 작가가 오너캐로 삼은건가 싶을 지경.
작가가 탐정학원Q에 아직도 미련이 있는거 같음 올림포스 12신은 무슨 명왕성 짝퉁같은 조직을 들고와
설마 타카토를 무슨 셜록홈즈 모리어티 교수라고 생각했나?
정작 내용자체는 개똥이라 욕 많이먹었다
금빛곰돌이
초동수사 한방이면 끝날걸 안해서 김전일이 나서야 하는 괴작
사실 추리물들이 다 그렇지 뭐 교통과 통신이 마비 되어 공권력 개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생존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연쇄살인마를 찾아내는 스터리라면 모를까 대놓고 원한에 의한 살인 사건인데 관계자 신원 파악조차 똑바로 못하는데다 아무리 난다긴다해도 일가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발견한 증거물도 잊수하지 멋하는거 보면 참 ㅋㅋㅋ
아니 그건 그렇다쳐도 얜 지발로 경찰서에 뛰어들어간거라 경찰 한명만 "이새끼 왜 화약냄새가 나지?" 하면 끝났음
이거 마지막부분만 짤라서 올리면 반응이 재밌을거같군
진짜......
운전기사 아저씨 튼튼하네
실화 베이스인 게 더 역겨움 진짜
복수 기획자체는 역시나 그 사람...이긴 한데 아무려면 어떻나 싶을 정도로 범인들이 막장이었죠.
한놈은 산채로 불타고 한놈은 욕조에서 익사하고 당시 변호했던 변호사는 딸이 죽었고 어쨌든 정의구현엔딩이라 다행이었지
영화 '모범시민' 생각나는 전개로군... ㄷㄷ
코난에서는 시간이 안 흘러가고 김전일에서는 동급생이 마르지 않는듯
실제로 저런 화재 일어나면 바로 즉사한다고 하지만 아무튼 사이다였죠 ㅋㅋㅋ
저게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엽기사건 모티브라(가해자 반응도) 김전일의 아무리 그래도 네 삶을 위해서라도 복수는 안된다. 주제랑 안 어울렸음 ㅋㅋㅋ
우리 듬직한 형사 아저씨에게 애꿎게 원한을 품고(감옥 안에 갇혀서 세상 물정 모르는 상태로 웬 미친 놈에게 꼬드진건 감안해야겠지만)범인으로 만들려고 획책하지만 않았다면 호감이 갔을 진범이지..
기사분 바로 앞에 터졌는데 멀쩡하시네 ㄷㄷ
기사분은 살아서 다행이다.. 무슨죄냐고 ㅠ
중간에 끊으면 바로 비추 밖아야겠다
이거 모티브인 사건 꺼라위키로 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한 사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