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3은 몇몇 애들 제외하곤 피부로 와 닿는 인플레가 빠름
게다가 스토리에서 캐릭터가 강제되다보니 실제로 내 캐릭터로 초끈 낙원 전장 이렇게만 도는 느낌
디지털 피규어로도 가치가 떨어지는 인형은 더욱 만족도가 떨어지는게 이번에 추가된 뭐?? 하여튼 별의 고리 쓰는 애들 송작 뽑고 현타옴
스타레일은 피규어로 뭔가 가치가 있는거 같으면서도 이래저래 제한된 활동들이 아쉬움을 남기는데
턴제라 더 그런 느낌 드는듯
내가 원신으로 모바일겜 입문해서 그런지 확실히 캐릭터 뽑아서 뽕뽑는다는 느낌은 원신 만큼 만족치를 주는거 같지가 않음
내가 풋볼매니저보다 피파를 더 좋아하는 취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딱지겜이나 모드가 나눠진 쪽에 가까워질수록 만족도가 확 떨어지는 기분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난 2부 3인방이 좀 더 만족도 높은거 같음
뭐 그래도 붕괴 시리즈가 궁극기 연출은 원신보다 화려해서
연출 같은데서 만족도 찾는듯.
근데 원신도 궁 쓰면 시간 좀 멈춰 주면 안되나 연출이나 좀 화려하게 하게.
원신은 그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 어차피 안 본다든가 전투할 때 방해라든가 차라리 스킵 넣으라든가 등등등
원신은 그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 어차피 안 본다든가 전투할 때 방해라든가 차라리 스킵 넣으라든가 등등등
M@ster!
멈추는 것 말고도 단순 퀄리티 더 좋게 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M@ster!
많이 언급되는 것중 하나가 빠른 전투, 콤보, 스왑 등의 이유가 있음
M@ster!
그랑블루 리링크 처럼 컷신 해도 될꺼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