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으면 엎자'라는 각오로, 소위 '라기아팀'을 결성해서 심혈을 기울여 수중전을 만들었다
4g는 트라이의 수중전의 고저차를 육상으로 끌고 오자고 생각해서
필드 지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궁리
그 결과 초기 콘셉트에서 조충곤을 추가할 수 있었고
또한 슬액과 대응해서 '알기 쉬운 무기'를 표방하는 합체, 변형 기믹의 차액을 도입
이 시기에 현 14종 무기군이 정립 되었다
트라이부터 4g에 이르기까지 해외 전개에 따른 해외 유저의 인지도 상승이 있었고
그 영향인지 20주년 순위에서도 고어 마가라가 인기가 있어서 매우 기쁘다
해외에서 망했네 뭐네 말이 많지만 3ds용 일본 서드파티 게임 중 해외 100만 넘긴게 많지는 않지ㅋㅋ
왜 각오만하고 안 엎었냐
해외에서 망했네 뭐네 말이 많지만 3ds용 일본 서드파티 게임 중 해외 100만 넘긴게 많지는 않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