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연하지만 이런건 굿즈장사라
큰 기대는 하면 안된다는걸 기준으로 잡고
둘 다 그럭저럭 거부감없이 입에 집어넣을정도는 된다는점에서
평타는침
고기우동은 되게 기름짐
후루룩 하면 입술에 기름기가 남은게 느껴짐
맛은 좀 싱거운감이 있음
치킨난반은
이름은 저리는 매운맛인데
그냥 살짝 알싸하다 싶은정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고기튀김이라 맛없기는 힘들고
그래도 소스는 취향좀 갈리긴 할듯
결국 뭐....
걍 먹을만은 하다 정도
근데
저번 콜라보때는
전체적으로 0.5인분은 되나 싶을정도로 양이 적었는데
이번에는 라플라스도 그렇고 어지간한 식당 1인분양은 되는게...
태피 2개를 한번에 해결하려고하면 안되었어...
걍 두번오고말걸
마요네즈를 챙겼어여지!(우욱..)
힘냈어..
ㄹㅇ 양이 왜 이래 많아졌네
대지
대지가 못되어서 먹다 남겼어요 흨흨...
두개나시켰어 대지
마요네즈를 챙겼어여지!(우욱..)
아니 거기에다 마요를 뿌린다고...?
시엘라
힘냈어..
맛잘알!!! 인정합니다!!!
역시 코요는 마요네즈지
치킨 별로 안 맵나보네ㅋㅋㅋ 다행... 근데 소스를 걷어내고 먹어야 할 정도로 뿌려주네
소스가 꽤 느끼함 우동도 느끼해서 배가됨
이로하 청귤 그린티를 같이 시켜야겠네 이건ㅋㅋㅋㅋ
위장 사이즈가 감당된다면
우동을 패스하도록하지...
소개합니다. 위장짱큰 조수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