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터넷을 불태웠던 일명 어글리소닉
오늘 팬미팅에서 동영상매체 소개할때 영화소닉 포스터옆에 이 사진을 살짝 보여주더니 또 쌱 감추면서
어글리 소닉에관한것도 겜개발자분이랑 아티스트분이 검수한적이 있으셔서 잠시 짚고넘어갔는데
일단 기획자체는 리얼한 소닉을 만든다로 시작해서 만들다 만들다 보니까
어느샌가 이 어글리소닉이 탄생함 내부에서도 이거 내보내자 VS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반반으로 나눴다고함
그러다가 이제 트레일러 공개되고나서 팬들한테 선보이는데 팬들 반응은 당연히 '뭐냐 이건...?'(진짜이렇게말함)
그래서 결국 팬들 반응안좋은거보고 그제서야 고친것
팬들이 보낸 이런 관심덕분에 소닉 영화가 나올수있었다고 하셨음
바이럴 아니냐는 말이있었는데 공인으로 얘들은 진지하게만든거였음
여기까지는 잘 알려진사실인데 한가지 더 말씀해 주셨던게
디즈니 영화 다람쥐 구조대에서 카메오로 등장했는데
사실 이거 디즈니가 영화사에게 정식 허락받고 넣은게 아니라고함 ㅋㅋㅋ
그러면서 이말을 하는이유는
이 어글리 소닉이 디즈니도 탐낼만큼 정말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는거라고하니 다들 웃음바다가 됬었음
아니 진짜 저걸 진지하게 되냐 안되냐 내부에서 고민하다가 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 이넘들는 지들 저작권은 뒤 지게 신경쓰면섴ㅋㅋㅋ
일방적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피카츄조차 실사화에서 묘한 느낌이 있었기에 이건 진짜 어려운 분야에 속함 ㅋㅋ
사실 원작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이거 유치한다는 소리 듣는거 아니야? 반쯤 실사를 섞는게 어때?"라는 의견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음. 근데 실사화가 그리 쉬운 것도 아니다보니 저런 결말이 ㅋㅋ
잘만들었으면 고민도 안했겠지
브레인스토밍하다보면 ㅈㄴ 바보같은 생각도 순간 "그럴듯한데"하고 느껴질 때가 오긴 함ㅋㅋㅋ
아니 진짜 저걸 진지하게 되냐 안되냐 내부에서 고민하다가 낸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포키리
잘만들었으면 고민도 안했겠지
포키리
사실 원작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이거 유치한다는 소리 듣는거 아니야? 반쯤 실사를 섞는게 어때?"라는 의견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음. 근데 실사화가 그리 쉬운 것도 아니다보니 저런 결말이 ㅋㅋ
포키리
브레인스토밍하다보면 ㅈㄴ 바보같은 생각도 순간 "그럴듯한데"하고 느껴질 때가 오긴 함ㅋㅋㅋ
당시 완구의 디자인 보면 진짜 인거 같음 -포장박스 디자인은 뉴 디자인으로 바꿨지만 장난감모델은 금형을 갈아치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는지 어글리소닉 그대로 나옴
솔직히 이건 인정할 수 밖에 ㅋㅋ
일방적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파들은 아마 대체 디자인들 미리 기획해 두고 있지 않았을까 트레일러 공개됐을때 결과가 어찌될지 뻔히 보이니까
사실 피카츄조차 실사화에서 묘한 느낌이 있었기에 이건 진짜 어려운 분야에 속함 ㅋㅋ
디즈니 이넘들는 지들 저작권은 뒤 지게 신경쓰면섴ㅋㅋㅋ
소닉 레딧에도 한번 올려줘 ㅋㅋ 서양팬들 반응 궁금하네
의견이 반반나온것도 웃기네ㅋㅋㅋㅋ
디즈니야 추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