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건은 사이퍼의 노예시절의 이름.
네오의 노예시절 이름이 앤더슨이었듯이.)
이 스테이크가 가짜라는건 안다.
(I know this steak doesn't esist.)
근데 시이발 이걸 먹기만해도
현실세계의 어설픈 요리사들이 만드는
어정쩡한 스테이크와는 다른
가장 이상적인 평균값의 스테이크의 맛이 느껴지지.
(어찌보면 플라톤의 이데아에 가까울지도.)
ㅋㅋ 스미스씨
내가 9년간 첩보활동하며 죽만 처먹으며
혁명가짓 하면서 뭘 이해했는지 알아요?
호기심 지옥이라는거ㅋㅋㅋㅋ
네오야 the one이니까 코드해킹해서
총알도 막고
박힌 총알도 빼내고
총맞고도 심장이 부활하지만
느부갓네살의 멤버중 이짓거리 가능한건 오직 선택받은 재림예수인 네오뿐이고
나머지 멤버는
(모피어스까지 포함해서)
걍 평범한 시민일뿐..
이런 현실 말안해줌.
그리고 각성가능한 네오를
찾을때까지 몇번이고 동료가
총알받이가 되어갈줄 알고서
네오 후보들을 각성시켜왔지.
악랄한건
인간인가 기계인가
쉬바 ai 스테이크에
Ai 여친이 현실보다 좋은걸
어찌하리오
따지고보면 그 능력 준거 자체가 아키텍트였던가?
걍 랜덤 환생빨이었을걸..
ㅇㅇ 글쎄다 그걸 랜덤으로 뿌린건지 지정해서 뿌린건지는 말 안해줬던 거 같아 자꾸 인류 죽어나가니 방법 찾다가 걍 한명한테 저런 능력주고 매번 똑같은 짓 시켜서 리셋하게 만들었던게 몇번째다 이랬던거 같은데..
진짜 악질인것같긴함 ㅋㅋ
다른 애들도 캡틴 아메리카급 활동은 가능하잖아. 복지가 개판이라 그렇지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