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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컬크롤러한테 털린 콩네 부모님 스펙이 슬퍼지기 시작한다...
해골섬의 난폭한 환경과 부모의 사망은 콩을 소년가장으로 만들었다.
고대콩에 메카고지라만한 스컬크롤러 나온거보면 걍 해골섬이 ㅈㄴ 먹을거없어서 전체적으로 못자란거같음
솔직히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 등장했던 모습도 성체처럼 생겨서 저 상태로 크니까 그 비율 그대로 사이즈가 업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함. 미니콩은 정말로 어려보이는데
하하 누가 괴수레슬링물에 설정을 진지하게 파
라고 설정덕후들이 분탕을 칩니다만? 뽷 콩: 분탕도 처리했으니 이대로만 갑시다!
근데 콩 프리퀄보면 콩 부모나 일족 들 크기가 스컬크롤러 성체랑 큰차이없고 스컬아일랜드에서도 콩이랑 스컬크롤러 성체랑 큰차이없었는데 설정오류아님?
해골섬의 난폭한 환경과 부모의 사망은 콩을 소년가장으로 만들었다.
따흐흑 이 나쁜 도마뱀 녀석들 ㅠㅠ
점점 스컬크롤러한테 털린 콩네 부모님 스펙이 슬퍼지기 시작한다...
콩 애비가 스컬크롤러 프라임개체들(콩vs질라에 나온 대형 스컬크롤러) 4~5마리랑 싸우다가 죽었다고 하더라 콩 엄마는 부상당한채로 콩 피신시키다가 사망한거고
고대콩에서 해골섬 모종의 이유로 할로우어스에서 튀여나왔다는 이론+ 가뜩이나 고립된 섬에서 계속 튀여나오는 스컬크롤러들 무리와 전쟁 점점 물량에 밀려서 점차 커야할 크기로 크기 못하고 콩부모도 제대로 못자라고 콩을 낳고 전멸했을 가능성+ 그나마 콩 혼자남고 콩이 어느정도 자라기까지 위협이 될만한 스컬크롤러들 박살냄= 그제서야 콩이 원래 종족이 커야할 크기로 크지 않았나 싶음
근데 콩 프리퀄보면 콩 부모나 일족 들 크기가 스컬크롤러 성체랑 큰차이없고 스컬아일랜드에서도 콩이랑 스컬크롤러 성체랑 큰차이없었는데 설정오류아님?
마 킹의 품격이라고 봐라!
어허. 그런거 따지면 모나크가 검열함
장발토끼
고대콩에 메카고지라만한 스컬크롤러 나온거보면 걍 해골섬이 ㅈㄴ 먹을거없어서 전체적으로 못자란거같음
지하세계 노예들이랑 종족이 다르다고 보면 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콩 종족이랑 똑같아보임. 그냥 내가 봐도 오류같음. 애초 콩 영화에서 성체가 아니라고 하는 것도 너무 억지였음.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생기는 오류라고 해두죠
타이탄들 주식이 방사능이라니까 순수 단백질 식품만으로 30까지 큰 콩이 대단한거 아닐까?
콩 : 건강식...몸에...좋다...흑흑...우끼끼..ㅠ
고대콩에서 해골섬 모종의 이유로 할로우어스에서 튀여나왔다는 이론+ 가뜩이나 고립된 섬에서 계속 튀여나오는 스컬크롤러들 무리와 전쟁 점점 물량에 밀려서 점차 커야할 크기로 크기 못하고 콩부모도 제대로 못자라고 콩을 낳고 전멸했을 가능성+ 그나마 콩 혼자남고 콩이 어느정도 자라기까지 위협이 될만한 스컬크롤러들 박살냄= 그제서야 콩이 원래 종족이 커야할 크기로 크지 않았나 싶음
해골섬에 먹을게 없어서 제대로 못자랐다카더라
비율상으로 따지면 키 80센티미터 강호동이 초등학생이고, 성인이 되니 2미터 주지사가 된 셈임. 그냥 설정붕괴 맞아ㅋㅋㅋ
솔직히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 등장했던 모습도 성체처럼 생겨서 저 상태로 크니까 그 비율 그대로 사이즈가 업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함. 미니콩은 정말로 어려보이는데
뭐야 그정도나 차이가 나?
아하 그건 몬스터버스의 설정구멍이에요 허구한날 설정을 개판내는 시리즈의 특징이죠
DDOG+
하하 누가 괴수레슬링물에 설정을 진지하게 파
엥? 겁나 따지는데요 고질라(1998)는 질라니까 아무튼 고질라 아니에요!! 하면서 바꾸고 그러는뎅
고대콩에서 해골섬 모종의 이유로 할로우어스에서 튀여나왔다는 이론+ 가뜩이나 고립된 섬에서 계속 튀여나오는 스컬크롤러들 무리와 전쟁 점점 물량에 밀려서 점차 커야할 크기로 크기 못하고 콩부모도 제대로 못자라고 콩을 낳고 전멸했을 가능성+ 그나마 콩 혼자남고 콩이 어느정도 자라기까지 위협이 될만한 스컬크롤러들 박살냄= 그제서야 콩이 원래 종족이 커야할 크기로 크지 않았나 싶음
아니 뭔데 애기를 저렇게 휘두르냐 ㅋㅋㅋㅋ
점마 스윗하게 다가갔는데 물어뜯고 죽이려듬ㅋㅋㅋ
저 애기 멧집 최강임 저렇게 해도 다친데 하나도 없음 정작 맞은 애들은 다 뻗었는데
한손무기
레알 바키네 ㅋㅋㅋ 바키 휘두르는 유지로
저런걸보면 콩부모 체력빼는 스컬 크롤러 물량전이 빡시긴했나보군요
왜 응애릴라를 왜...
할로우 어스가 진짜 스케일이 미쳤음 도중에 보면 콩이 사람 수준으로 작아보일정도로 커다란 용가리 뼈다귀같은 것도 나옴
오늘 2회차 하고 왔는데 그 큰 콩이 정말 쬐끄맣게 보일정도로 큼 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큰 생물인지 감도 안잡힘
뼈로 만든 다리(교각) 말인가요?ㅋ
그럼 고v콩때는 도대체 뭘 믿고 고질라랑 콩이 싸움이 될거라 생각한거지
그래서 내내 뒤지기직전까지 쳐맞음ㅋㅋㅋㅋㅋㅋ
몬스터 버스에서 그런 사소한걸 따지고 있다니... 넌 상남자가 못되겠어
라고 설정덕후들이 분탕을 칩니다만? 뽷 콩: 분탕도 처리했으니 이대로만 갑시다!
킹기도라 사태쯤에 이미 존나 커져서 스컬아일랜드 생태계 박살내고 잇엇음
정작 영화에서는 크기의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 ㅡ ㅡ 얘네들이 거대 괴수인지 그냥 괴수인지 모르겠어
작중에서도 나중에 무대 바꾸는 게 이해가 되더라 할로우 어스에서는 다 크니까 비교 대상이 없어서 그런지 크다는 게 감이 안 와
몬스터버스는 설정보다는 보여주기에 치중하는 시리즈라 그런거 아닐까 어차피 괴수물의 진짜 목적이 그거이기도 하고
킹옵몬까지는 설정대로 무시무시한 거대괴수들의 아트를 보여줬지만 이게 흥행이 시원찮았던지라..
ㅄ같은 인간파트때문에 그런거 아니엇어?
사실 그게 더 문제긴 한데 애들도 많이 봐줘야 흥행에 도움이 될테니 이당시 무서운 연출로 돌아갈순 없을듯.. 그저 아쉽다
못먹어서
청년이 아니라... 청소년이라고 했는데...
애늙은이
다행히도 몬스터버스는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고 봐도 되는 작품이죠! 마치 퍼시픽림 화물선몽둥이처럼..
그냥 콩이 일족의 돌연변이라고 봐야짘ㅋㅋㅋㅋ
딱히 설정구멍인가? 라고 보기도 그런 게 해골섬이 할로우어스에서 모종의 이유로 분출되어서 해골섬에 고립된 콩종족들은 안그래도 좁아터진 섬에서 스컬크롤러 무리들과 전쟁을 계속해옴 근데 점점 물량 번식에 밀려서 수가 줄어들기 시작 점차 원래 자라야할 크기로 자라지 못하고 콩 부모까지 와선 완전히 다 자라지 못한 상태로 홀로 남아버렸음+ 그나마 다행으로 스컬크롤러들을 대부분 조져놔서 콩이 클 수 있었고 그제서야 정상적으로 원래 자라야할 크기까지 커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