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은 반영 예정인거긴 한데
다 들어갈 진 몰?루
1. 보컬로이드 제국
대독일주의 오헝판도를 먹으면 찍을 수 있고
합스부르크 최대강역까지 확장 가능하게 할 예정
2. 프랑스 제국
동쪽은 수정될 가능성이 큰데
나폴레옹 1세 당시 강역으로 짜여질 예정
괴뢰국은 디시전으로 만들 생각
3. 키보토스 - 벽람 - 라오 연합
아직 이 연합의 적당한 명칭은 생각 안했지만
각각 확장 판도로
라오는 이렇게
벽람은 중국(만주 제외)+티베트+인도차이나+필리핀
블루아카는 서쪽으로는 아프간, 동쪽으로는 인도네시아까지 확장할 수 있게 할 예정
그래서 만약 프로세카를 위시한 추축국 세력이 이길 경우
아직 국가판무관부 모딩은 안했는데(추후 추가할 거임, 아직 다른 거 할 게 많아서 안함)
프로세카(세카이 제2제국)의
요우바 판무관부(노르베겐 판무관부 포지션)
랜드솔 판무관부(독일 괴뢰국 슬로바키아 포지션)
서클 판무관부(북프랑스 군정청 포지션)
스타라이트 판무관부(네덜란드 판무관부 포지션+벨기에, 룩셈부르크랑 알자스로렌은 프세카 핵심주가 박힐 예정)
아이마스 판무관부(브리튼 섬 판무관부)
미시로 판무관부(동부 미국 지역 판무관부)
밀리언 판무관부(동부 캐나다 판무관부)
이렇게 추가할 생각이고(물론 이후 봐서 더 나뉠 수도 있음)
별개로 프로세카 미텔 아프리카 식민지가 추가될 예정
이탈리아의 앙스타는 최종적으로 로마제국 포지션+북부 아프리카를 핵심주로 차지하고
베네수엘라의 홀로라이브는 최종적으로 멕시코가 미국에게 강탈당한 구 텍사스 지역과 중남미를 (핵심주로) 차지하고
폴란드의 우마무스메는 최종적으로 발트와 서부 소련 지역에 괴뢰국을 설치할 예정
그리고 블루아카-벽람-라오 세력이 각각 서진, 동진해서
블루아카의 경우 아까 위의 최대 핵심주 판도에 이란과 중앙아시아, 남태평양이 추가될 예정이고
벽람의 경우 위의 최대 핵심주 판도에 몽골과 서부 시베리아, 필리핀
라오의 경우 동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미주 서부 일부가 추가될 예정
*번외: 아이마스 세력이 이긴 경우
이거는 실제 중점 구상중에 있으며
사엠마스가 아프리카 전역을 먹고
본가가 유럽 전역을 지배하며(다른 국가와 달리 이쪽의 경우 핵심 박힌다거나 그런건 없음, 유럽 전역을 핵심으로 박는 경우는 탈식민지+친 유럽 정책을 택했을 때 가능하게 할 생각)
츠바사는 인도네시아 추가 확장을
그리고 홀로라이브는 기아나 식민지가 흡수하고(이쪽에 나중에 디어리마스가 추가될 에정, 아이마스 인물 작업 다 끝났는데 나중에 브아럽이 갑자기 편입되는 바람에...)
말라야 식민지가 헤번레를 흡수하고(나중에 학원마스가 이쪽으로 들어올 예정, 더 확장될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이정도)
인도 포지션을 블아가 흡수해서 블루아카 식민지로 이란부터 버마까지 식민지 되는 중점을 만들고
아르헨 포지션의 아돌프가 남미 식민지 1
페그오가 남미 식민지 2
멕시코 포지션의 전음부가 중남미 식민지
벽람이 아시아 통합 식민지로 들어갈 예정(동방이 소련포지션인데 동방을 독립 식민지로 따로 만들 수도 있음, 아직 확정된 포지션은 아님)
이 루트는 제국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특정 루트로 들어갈 수 있게 할 예정
(약간 영국의 범세계 방위 루트랑 비슷할 수도)
2까지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3부터 그 밑은 뇌절이라
그래서 솔직히 좀 부담되긴 함
구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후폭풍이...
이건 유게이들 집단지성좀 받아봄
합스부르크가 프랑스에 영지가 있었던 적이 있나?
신성 로마제국 최대강역이라고 우기고 들어간 거
실제론 부르고뉴 지역은 아마 있었던 걸로 기억함
아 프랑크왕국 최대판도 명분조작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