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못춰도 레드불 bc에 초청받아서 공연가능
피겨스케이팅 못해도 월드그랑프리 갈라쇼에 초청받아서 공연가능
그림 못그려도 네이버 웹툰 도전 만화가 초청가능함.
유명하고 외모 좋으면 성장형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해서 뭘해도 됨.
저런 사례들로 일본 엔터와 문화산업이 몰락했음.
연기못해도 아이돌이 주연으로 드라마 찍고 애니 덕후들이 돈이 되니까 애니 원작으로 허접하게 실사화 작품만들고.
qwer이 싫은건 아님 성장형이면 소극장부터 단계밟고 실력 성장시켜서 실력에 맞는 무대에 서면됨.
아직 실력이 입시생 수준도 안되는데 락페 초청한 주최사도 문제고 그걸 덥썩 받아버린 기획사도 문제임.
이대로 가면 여캠들 60명정도 모아서 악기가르쳐서 오케스트라 만들고 공연할때 핸드싱크로 공연해도 되잖아?? ㅋㅋ
사실 성장형은 일본 아이돌 시장에서 가져온 컨셉이고, 엄밀히 따지면 밴드 컨셉의 아이돌이 맞지ㅇㅇ
근데 이건 좀 다르다 생각하는게 일단 작성자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qwer이 그룹이 실제 곡을 내서 대중적 인지도를 조금이나마 올려둔 상태니 초청이 된거지 춤 못추는 사람, 피겨스케이팅 못하는 사람, 도전 작가 등은 초청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들엇성
사실 성장형은 일본 아이돌 시장에서 가져온 컨셉이고, 엄밀히 따지면 밴드 컨셉의 아이돌이 맞지ㅇㅇ
김계란 스스로 성장형이라고 몇번이나 강조했는걸...
ㅇㅇ 그러니까 성장형이라는것도 걍 모티브가 된 일본식 아이돌 시장에서 가져온 컨셉에 불과하다는 얘기.
근데 이건 좀 다르다 생각하는게 일단 작성자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qwer이 그룹이 실제 곡을 내서 대중적 인지도를 조금이나마 올려둔 상태니 초청이 된거지 춤 못추는 사람, 피겨스케이팅 못하는 사람, 도전 작가 등은 초청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들엇성
그곡도 프로세션이 연주해준거잖아. 그럼 멤버가 하는게 뭐가 있어. 그냥 인방으로 유명해서 인지도 빨로 무대서는거면 앞선 예시랑 다를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