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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매까지 갔다는건 뭔가 안좋은게 많을 확률이 높지
좋은 매물은 부동산에서 걸러져
경매까지 갈 정도면 경매 입찰하고 집에 들어가야지 하고 룰루랄라 갔는데 문이 뽀개져있거나 벽이 반갈죽 나있을 수도 있음
전부 직접 확인하고 입찰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무턱대고 사면 제대로 살기에도 힘든 물건이 걸리기도 하고
법원경매 보면 좋은매물은 비쌈 걍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뿐이지 결국 적정 가격에 팔림
경매로 나온 매물에 무슨 리스크가 있을줄 알고 어떤 미친X이 그걸 정가를 줘
경매까지 갔다는건 뭔가 안좋은게 많을 확률이 높지
ㄹㅇㅋㅋ
JUNIEL♥
좋은 매물은 부동산에서 걸러져
경매까지 갈 정도면 경매 입찰하고 집에 들어가야지 하고 룰루랄라 갔는데 문이 뽀개져있거나 벽이 반갈죽 나있을 수도 있음
전부 직접 확인하고 입찰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무턱대고 사면 제대로 살기에도 힘든 물건이 걸리기도 하고
애초에 보이지 않는 손이 독점 사기 저임금 같은 의도적인걸 하지말고 수요와 공급에 맡겨라는거니까 지금은 정부가 개입하는게 오히려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 잘하게 도와주는거지
법원경매 보면 좋은매물은 비쌈 걍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뿐이지 결국 적정 가격에 팔림
경매로 나온 매물에 무슨 리스크가 있을줄 알고 어떤 미친X이 그걸 정가를 줘
?? 경매아님?
집 경매는 집에서 사람 농성피거나 상태 개판일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된다고 들음
권리 분석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