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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코로나 터질 시기부터 일본도 카드결제 많이 늘어난데다 카드 이상으로 '라인', 페이페이 등등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어지간한덴 다 전자결제임
그건 아니니까 같이 있는거겠지
양각 튀어나온거 만지는거 느낌 좋았는데
이전에 KT 기지국엔가 터널엔가 불나서 카드도 폰도 안됐을때 저거 알고있는 상인들은 카드결제 잘 받았다고 함.
전에 KT나가서 결제 안뜰때 저걸로 찍었어
그 정도로 쎄진 않음
이체한도 있는 카드 가지고 돈을 이체해야해서 창구 갔었는데, 카드 올리고 연필로 긁는거 보고 저래서 튀어나온 부분이 있구나 라는걸 알았지
요즘 저러면 ic칩 손상 되려나
그건 아니니까 같이 있는거겠지
여ㅤㅤㅤ우ㅤ
그 정도로 쎄진 않음
요샌 양각으로 카드가 안나오더라
전에 KT나가서 결제 안뜰때 저걸로 찍었어
아직 있긴 하구나!
양각 튀어나온거 만지는거 느낌 좋았는데
이젠 아예 없는 카드도 많지
대충 찍어보면 일본이다 ㅋㅋㅋ
코로나 터질 시기부터 일본도 카드결제 많이 늘어난데다 카드 이상으로 '라인', 페이페이 등등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어지간한덴 다 전자결제임
이전에 KT 기지국엔가 터널엔가 불나서 카드도 폰도 안됐을때 저거 알고있는 상인들은 카드결제 잘 받았다고 함.
역시 연륜이...
이체한도 있는 카드 가지고 돈을 이체해야해서 창구 갔었는데, 카드 올리고 연필로 긁는거 보고 저래서 튀어나온 부분이 있구나 라는걸 알았지
일본에 2015년도 아키바에서 한번 써봄 지금은 전부 전자결제 쓰지만..
아직도 일본에서는 쓰이는게 참
나홀로집에2에 저렇게 결제하는 장면 나옴. ㅋㅋ
ㅋㅋㅋㅋ 어릴때 나홀로집에 보고 저게 말로 듣던 직불카드인가? 했는데 그냥 옛날 카드들이 저렇게 결제하는거였음 ㅋㅋ
근데 왜 지금도 있는것이지...
전자결제가 불가능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대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아무말)
실제로 통신망 죽으면, 저렇게 결제하기도 함. 실제로 국내에서도 몇 년 전 KT인터넷망 죽었을 때, 옛날 방식으로 결제한 가게 몇 곳 있었음. ㅋㅋ
시각장애인을 위한건줄 알았는데
전직장 창고정리 하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나뻬고...난 저거 실물로 쓰는걸 본적이 없는데도 알았는데...
오
그래서 저 카드번호 적힌 종이 어떡하느건데 카드사로 보냄?
ㅇㅇ 모아서 보냄
먼저 카드사 ars로 신청하면 카드사에서 며칠 귀에 돈은 입금해주고 전표는 따로 하나하나 보내는게 기본인데 보통 포스기업체에서 몰아서 해줌
그 종이가 '전표'라는거고, 그걸 카드사가 받아가는 걸 '전표매입'이라고 함. 전표 중에서도 저렇게 눌러서 만드는 전표를 압인전표라고 함. 전자결제에서도 똑같은 '전표매입' 용어를 쓰지.
사실 본문같은 저런건 거의 보기 힘들고 예전에 자주 썼던게 수기전표가 따로 있는데 그거 카드위에 놓고 살살 긁으면 양각부분 찍힘 그래서 카드 긁는다고 함
자세한 설명 감사;;;
'카드를 긁다'라는 표현의 어원이 저거
저건 찍는거고 진짜 물체로 긁는 방식도 있었어
저렇게 찍는거 말고 카드에 종이 대고 아이스크림 막대기 같은걸로 긁더라. 2023년 봄 일본 이였다...
...엥?
아이스크림 다먹고 나무 막대기 같은거로 복권 긁듯이 카드 위에 빌지 올려놓고 스스스슥 긁더라고 후쿠오카 술집에서...
저 기계가 그 원리라서 막대기로도 가능함 근데 23년이라니 ㅋ
어릴 때 저렇게 결제하는거 한 번 보긴했지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봤음 참고로 그날 카드라는 개념을 처음 봄
이거 알면 틀 >> 글쓴이 틀 >> 나도 알게되서 틀 틀메이커..!
아니 이건 틀이라도 생소해요....
아 하하하하.....흠
17년전에 인터넷에서 여행상품 예약 하고 카드 결재 하겠다니까 등기로 영수증을 보내주더니 그걸 내가 연필로 비벼서 결재하고 다시 등기로 보내줬던 기억이 있음.(한국)
옛날에 20대 초반에 가게일 도우면서 몇번 써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