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긴 한데 사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딱히 할게없어..
코스 하고가도 심심허고 누구 아무나 말걸만한 성격도 아니라 혼자 빙빙 돌다올거같지만..
그래도 가까우니까 걍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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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팜?
안팔지 않을까 뉴스터저서 쉬쉬할텐데 =_=
안팔걸? 근데 일반 굿즈들도 충분히 야하긴해ㅋㅋ
꼭 나같네 집이 파주인데 킨텍스 가는것처럼 말이여..........흠냐..........이참에 유게인 친구나 만나볼까? 문제는 수원이라서 거리가 장난 아닌데 만나면 밥이라도 사줄수 있서!......=_=
나도 가까워서 갈까말가 고민되네ㅋㅋ 유게이 친구가 잇서?
그 바닥에 관련 동생은 있는데 막상 가면 사진기사가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친구야 5명 이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비슷한 취미인 친구 잇슴 재밋긴하겟넼ㅋㅋ
그냥 아는 동생인데 막상 전에 킨텍스 갔다가 뭔가 공기 취급 느낌들어서 꼬무룩해서 왔지 =_= 이참에 수원 갈일 있스면 쪽지라도 보내줘 그냥 뭐 집에서 멍때리는것보다는 사람 새로 한명 만드는 느낌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_= 실은 치과가서 치료 비용도 알아봐야하는데 귀찮아서 집에서 있다가 오 하길레 댓글 달았는데 바로 실시간 반응에 경악;;;;;;;;
앜ㅋㅋ 주말인데 심심하긴해ㅋㅋ 제안해줘서 고맙다 그래두 좀 샤이한 편이라 사람을 잘 못만나! 혼자 몰래 숨어잇다가 올게 그래두 얘기해줘서 고마어
아니 뭘 그냥 요즘 느끼는건데 우울증 진짜 매일 그거 생각하다가 그래도 결국에는 답이 하나더라 사람을 만나라 싫튼 좋든 그렇게 라도 만나야 뭔가 삶을 계속 전진 시키는것 이외에는 없서서 하길래 생각해보니 집에 에어건들이랑 가검도 있길레 알리에서 마스크, 전술조끼까지 구매하니 생각하는게 뭐 뻔하니깐 해볼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명이 사진 찍어준게 있서서 이렇게라도 자존감을 만들수 있스면 결국에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이게 쉽지도 않고 트윗도보면 댓글 달아도 마치 뭐라고 해야하나 =_= 자신들 만의 세상처럼 이야기 하는것 갔아서..........결국에는 유게쪽만이 답이구나 생각들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