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고쿠의 아버지인 렌고쿠 신쥬로
그가 술독에 빠져 사는 이유가 아내가 죽은거과 아무리 노력해도 해의호흡 발끝도 못따라간 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술독에 빠져 사는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
젊었을 때부터 일하는 중에도 술을 달고 사는 술꾼이였다
술독이 아니고, 그냥 마시는거다.
아니 이게 더 미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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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가 엄마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끄떡)
술과 불은 한몸이네
렌고쿠가 엄마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끄떡)
술과 불은 한몸이네
밑짤 상황도 아내의 죽음과 해의호흡 진실을 알고 현타와서 망가진 상태 아니었나? 원래부터 알중남은 아니었고 원래는 평범하게 좋은 아버지라는 회상이던거 같은데
ㅇㅇ 염주시절은 맞는데 그렇게 막 오래된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아서 저 외전 본지 꽤 돼서 좀 긴가민가하지만 저때도 왜 루카는 죽었는데 니놈은 살아있냐 어쩌고 주정부렸던거같고 주합회의에서도 원랜 멀쩡하던 양반이 맛이 갔단 투로 평했던 느낌
아하 그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