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로고)대한제국 제1금융권 "머니프리즌"
머니프리즌
최근에 나타난 금융은행으로 산군금권권에 들어간 은행이다.
공주부에서 시작된 이 은행은 이름부터 독특하게도 머니프리즌으로
말 그대로 돈을 가두는 감옥이라는 뜻으로 고객의 예금을 철칙같이 감시하고 지켜내겠다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머니프리즌 정보확인서를 머니프리즌 정보학인실에서 때어오지 않으면 절대로 포졸(경찰)이라고 해도 보여주지 않는다.
이 정보확인실이 동래부 동래군에 위치해있고 단 한곳이다.
그렇다 전국의 머니프리즌 은행은 많은데 정보학인실은 동래부 한곳이라 동래부 포졸들이 심심하면 받는 명령이이 정보확인서를 때어오라는 명령을 받기도 한다.
또한 그만큼의 보안성을 자랑하지만 검은 돈이 있을 가능성도 높은 은행이라 대산군 포도청에서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래도 서민들 한텐 다양한 금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색히 산군금권권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