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용 발열체 조리기구가 소형도 있구나...
전자렌지용 조리기구중에 이런게 있슴.
새카만 코팅된 금속제의 바닥판내부에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를 받으면 열이 나는 발열체가 들어있슴.
보통 전자렌지는 요리재료 전체의 수분을 직접 가열하는 결과가 되서
만두피/떡/피자도우등 밀가루반죽이 딱딱하게 된다거나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 조리도구들은 전자파를 차단하게 일부러 금속 재질로 만들어짐.
그리고 마이크로파가 유일하게 바닥으로만 반사되 들어오게 하고,
그 바닥에 '마이크로파를 받으면 열이나는 발열체'를 배치하는식.
결과적으로 생선등의 요리가 '구워지게'하는것도 가능해짐.
전에는 다이소같은데서 몸체는 은박지로만든 2~3회용 제품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근데 여튼 이 조리기구는 그 발열체 재질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쌈.
위의 짤 같이 냄비크기는 보통 3~4만원씩 함.
그런데 어제 알리 눈팅 구경을 하다보니
저런 원리의 제품으로 추정되는것이 나오는데,
크기가 식빵/샌드위치용 정도로 작음.
그리고 마치 '생선구이용 양면팬'식의 구조를 해서
금속 재질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임.
그렇게 재료값이 덜 들어간 덕분인지 가격이 상당히 싸졌슴.
이런건 앞서 말한대로 '전자렌지로도 굽기가 되는' 조리기구인지라...
샌드위치에 그릴자국 내면서, 빵이 덜 건조해지고 데워지게 하는 조리기구인듯.
...베이컨이나 햄, 계란프라이도 구울 수 있겠는데.
............제대로만 작동된다면 말이지.
과연 발열체가 제대로 들어가 있을까...
가격 보면 좀 불안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