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뉴베가스)NCR을 위해선 NCR루트를 타면 안되는 이유
뉴 베가스 작중 당당히
메인 진영으로 등장하는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NCR)'
베가스를 제외하곤
하우스와 협정을 맺고 모하비 중심 구역을 차지하고
행정을 관리하고 있는지라
사실상 모하비의 치안 세력에 가깝기도 하다
덕분에 간지나는 NCR 레인저들과 함께
나름의 지지도를 가지고 있는 세력이지만...
막상 얘네들 루트 타서 엔딩을 보면
NCR 본인들에게 좋은 상황은 아닌데
애시당초 모하비로 NCR이 진출한게
NCR 현 대통령인 아론 킴볼의 확장 정책으로 인함이기 때문
근데 이거 작중에서 세금만 존나 쳐먹고 NCR 젊은 이들 자꾸 죽어나간다며
겁나게 까인다.
더 문제인건
저 양반한테 싸바싸바 잘해서 들어온
모하비 NCR 총사령관인 '리 올리버'인데
그냥 무능한 똥별이라
주인공이 NCR 밀어주면 당연히 얘도 업적을 줏어 먹기 때문에
공화국 내부의 암만 더 키워주는 셈이다
그래서 NCR에게 가장 이상적인 엔딩은
예스맨 루트를 타고
NCR을 모하비에서 쫒아낸 뒤
서브퀘스트에서 레인저 총대장 핸론을 살려두면
나중에 본국으로 돌아가 정치인으로 취임해서
저 두명의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힘을 얻는
루트를 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