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전기) 업보빔 씨게 맞은 라이벌
골판지 전기 시리즈의 조연 카이도 진.
시즌 1의 메인 빌런 카이도 요시미츠의 입양된 손자인데,
중반까지는 악의 조직 이노베이터에서 악역으로 주인공 반과 대립하는 라이벌 포지션이다가
할아버지가 뭔 짓을 한 건지 알자 (알고보니 친부모 죽인 사건의 원흉+강화인간 인체실험+총리 암살시도+여백 부족) 전향해서 아군이 된다.
그 뒤로도 계속 출연하고, 등장인물이 싹 물갈이된 시즌 3에서도 멘토 역할로 계속 활약한다.
시즌 3의 메인 빌런은 오버로드 (일종의 뉴타입) 초능력자 세러디로,
선택받은 초능력자가 세상을 이끌어 전쟁을 없앤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어려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90세의 노인인데,
군인으로 활동하며 받은 인공 장기 옵티마를 떡칠해서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겸사겸사 초능력도 가진 것.
그런데 나중에 설정으로 밝혀지길 세러디한테 옵티마를 준 게 바로 이노베이터였다(...)
진 입장에선 난데없이 할아버지가 쳐논 깽판이 한참을 돌아 뒤통수를 친 셈.
어쩌겠냐 할아버지의 죄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