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두달간의 방황이 ....하아 깊은밤 생각이 많아지고....
울적함은 깊어지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가도
다른길 찾아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쉽지가 않네요
일단 이직은 일단락 된것 같습니다.
주변 지역 이력서 낼 곳은 다 내고
2달간
총 60곳 정도 내고
면접은 10곳 좀 넘게 들어왔네요
면접 가서도 어이없는일
지원자 속여먹는기업이 거의다였고....
면접제의도 들어올만큼 들어왔고....
이미 이직한곳은 오늘 결단을 내려
계속 다니는걸로 합의 봤습니다...
다만 이제 하루 12시간의 근무가 일상이 될듯 하네요
저녁없는 삶 집에오면 씻고 바로 자야 하네요
주말에도 피곤해서 놀러다닐수 있으려나...
평일 오후에도 가족 모시고 장이라도 보러가고
어디 가기라도 했는데
이젠 주말에만 가능하겠네요
예상으로는 저녁 8시 ~9시쯤 퇴근이 일상이 될듯 합니다
가끔 더 걸리거나 조금 짧아지긴 하겠지만
새로운 삶에 익숙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진짜 자괴감에 미치는줄 알았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지금도 끔찍하긴 합니다
가끔 출퇴근할때 차안에서 악을쓰며 머리도 때려가며
소리질러요 가끔 미칠거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연봉 3500에
4000으로 이직해서 사기먹고
3800에 이직해서
면접시 직무 설명 내용이랑 실무랑 너무 달라서
사직하려 사직서 냈었는데
회사에서 좀더 해보자고 붙잡아서
연봉 4200에 합의하고
일단 다니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뭐 연봉이 오르긴 했어도
솔직히 이전 직장보다 조금 더 받으면 만족하는데
올라간 연봉만큼 삶의 여유가 없어지니
숨이 막히는 기분입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고 전 삶의 여유가 너무 중요한 사람인데
그 균형을 맞추는게 정말 어렵네요
물론 돈 많이 받으면 좋지요
그래도 너무 힘드니 괴롭네요
거래처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상당한가 봅니다
머리를 감으면 1번만 감아도 짧은 머리인데도
빠진 머리카락에 욕조 하수구가 막히네요....
암만 생각하고 고민해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항상 밝을때 퇴근해서
연봉은 적어도 마음은 편했는데
회사에 정신병자 사이코 때문에 퇴사하고
+ 이새끼 때문에 마음의 병 이 몸으로도 나타난거 같고...
일단 열심히 하는대 까지 해봐야겠습니다
일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좋으니까요....
더 나이먹기전에
공공기관 경비직가고싶네요...
생각보다 고스팩이신분들이 많아서
박사님에 뭐 어디 관련 사업 운영했던 분이라던가...
스팩이 대단합니다...
그런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저번에는 떨어졋는데
사는지역 자리 나오기를 빌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봅니다 해당 공공기관 구인공고...
연봉은 낮아도 꼭 하고싶은... 그런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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