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디맥) 카페메모리얼&디라클
내가 현재 젤 애정과 사랑을 쏟는 게임은 블아와 디맥이다
운이 좋아서 미라클 티켓팅에 성공한 늙크크
본래 계획엔 카페메모리얼은 없었지만
만약 10일 디라클 티켓팅이 된다면 가자는
일단 질러보는 마음으로 예약해서 성공한 카페메모리얼
1차 때 예약은 못했지만 도파민 스테이션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한번 방문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방문하다니 감계무량
써클원이 추천한 유즈피자와 그냥 체리좋아센세라 시킨 체리콕
(무려 유즈 케비넷을 들고 갈수있다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너 자꾸 왕녀 놔두고 센세한테 올래?
누군가에겐 그렇게 원하는 케이 겟
대구에 그 수많은 캡슐샵을 뒤져봐도 블아 제품을
보지못한 센세로써
(부산에서 한번 봄)
여기서 밖에 못 뽑는거 같아서 일단 뽑으니
또 너냐? 케이!!
바로 앞 에스컬 타고 건베갈려다 어떨결에 7층 갔는데
티파티 피규어도 UFO가 있다니 충격!!
건베 구경 후 다시 내려와서 굿스마 구경도 하고
(예약했지만 실물은 참을 수 없지)
나와서 서울 구경을 하면서 쉬엄쉬엄 내일을 준비한 9일
결전의 날 10일
예스24홀 가는 길에
20대 때 자랑이라곤 롯데타워 지을 때
일용직으로 몇달 일해본 썰 밖에 없는 늙크크로써
다시 보니 반갑다 사우론탑아
나름 살면서 이렇게 오래 사랑한 게임이 디맥 뿐이다보니
(온라인 오픈 유저)
이렇게라도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긴하네요 ㅠㅜ
그래 생존자는 강자라는걸 보여주자 앞으로 더!!
지인과 합류 후 최대한 체력을 보전하며 있다가
드디어 입장
살면서 스탠딩석을 첨 와봄
결론은 진짜 최고의 쇼였다
진짜 4시간 동안 내가 서있을 수 있을까했지만 가능했고
(심지어 5시간 공연해버림)
M2U님이 깜작 출현은 정말 오기 잘했다 느꼈음
대신 끝나고는 정말 다리가 죽을듯이 힘들어서 고생
만약 9시에 끝났으면 백스터님 싸인 받고 나올려했는데
나오자마자 일단 앉아서 쉬다가 막차 끊기기 전에 가기 바빠서 못함 ㅠ
나중에 유튭을 다시 보는데
호응 소리를 최대한 배제하니 현장감이 뚝 떨어지는게 확 느껴지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한글날이 없었다면 정말 미친 하루가 될 것 같았던 10일
마지막으로 추억이 생각나서 옛날 피씁피 꺼내봤는데
뭐야 너 왜 살아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