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이토가 작가 경력중 가장 후회한다는것
"연재 초기의 나는 모든 만화가들을 뛰어넘어야 할 적으로 생각하고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점프에선 매년 시상식과 함께 점프 작가 파티를 열었는데,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다. 너희(신인 만화가)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마라. 나이가 들고 나니 인맥 쌓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젊었을 때 사납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말년이 좀 더 편했을 거야."
한참 표독의 극치를 달리던 00-10년대 쿠보 시절때문에
동료 작가들이랑도 담쌓고 지내다가
나이먹고 돌아보니까 친한 작가가 없어서 이 시절이 너무 후회된다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