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덩굴처럼) 기어다니다가
(나무처럼) 우뚝 서는
직립의 순간을
노자에서
亭(정)
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다리를 못 박힌 듯 바닥에 대고
높이 우뚝 선.
걸음마를 하려 발을 뗄 때까지
....
(추가)
인간이 서서 바라본
이 기념비적인 사건을 추억하려고
풍경 좋은 높은 곳에 亭子를 지어놓고
《잠시》 쉬어가는데... 아기는 그리 오래 (植나무처럼) 停止(정지)해 있지는 않으니까. 곧 걷기 시작한다. 動
아기가
(덩굴처럼) 기어다니다가
(나무처럼) 우뚝 서는
직립의 순간을
노자에서
亭(정)
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다리를 못 박힌 듯 바닥에 대고
높이 우뚝 선.
걸음마를 하려 발을 뗄 때까지
....
(추가)
인간이 서서 바라본
이 기념비적인 사건을 추억하려고
풍경 좋은 높은 곳에 亭子를 지어놓고
《잠시》 쉬어가는데... 아기는 그리 오래 (植나무처럼) 停止(정지)해 있지는 않으니까. 곧 걷기 시작한다.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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