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이재명 얼굴 박힌 현수막에
[민심은 답을 안다, 이재명은 무죄]
[이재명 과 ㅇㅇㅇ의원은 하나 입니다]
글씨 넣어서
이거 의원 갯수 만큼 만들어
각 지역 가장 크고 유동인구 많은곳에 달게 해
현수막 걸면 친명이요
거부하면 비명임
거부한 애들이 반대표 던진거임 ㅇㅇ
고마운줄 알아
원래 이런 아이디어 돈 받아야함
대형 이재명 얼굴 박힌 현수막에
[민심은 답을 안다, 이재명은 무죄]
[이재명 과 ㅇㅇㅇ의원은 하나 입니다]
글씨 넣어서
이거 의원 갯수 만큼 만들어
각 지역 가장 크고 유동인구 많은곳에 달게 해
현수막 걸면 친명이요
거부하면 비명임
거부한 애들이 반대표 던진거임 ㅇㅇ
고마운줄 알아
원래 이런 아이디어 돈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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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개딸들이 습격하면 친명도 그때부터는 반명임ㅋㅋㅋㅋㅋㅋ
개딸ㄴ : 어제 분명 달았는데 왜 한개도 없지?
야! 그런거 알려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딸ㄴ : 어제 분명 달았는데 왜 한개도 없지?
ㄴㄴ 개딸들이 습격하면 친명도 그때부터는 반명임ㅋㅋㅋㅋㅋㅋ
야! 그런거 알려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돈 많이 들겄다 ㅋㅋㅋㅋ
ㅋㅋㅋ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다른건 모르겠고, 개#ㅏㄹ들의 최애는 젬파파를 통한 정치 현실의 구현이 아닌건 잘 알겠더라. 개딸들은 누구보다 젬파파의 순교를 원하더라. 젬파파 잘못될까 살얼음판 걷는 심정으로 맘에 안드는 의원들 한테도 조심스레 접근해도 시원칞을 판에 유치한 즈그 배설못해서 안달난거 보면. 젬파파 지지자들은 정치적 행동을 통해, 외교적 화법과, 교묘한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얻는걸 못하건나. 젬파파를 바지 사장으로 내세웠으니 빨리 화형 시켜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어 하는것 같아. 반박시 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