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 안녕 하십니까? 중의원 의원인 스기타 미오 입니다. 연휴가 시작 되었는 데, 오늘은 5월 10일 수요일 입니다.
여러 분들은 어떻게 지 내고 계십니까? 저도 연휴 중에는 여러 일정으로 인해, 큐슈에 가거나 지역구인 야마구치 가고, 또
태어 나서 자란 곳인 코베로 가기 까지 하는 등, 여러 모로 바 쁘게 국내를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월요일 에 도쿄로 돌아 온 터라
먼저 제일 첫 번째 로는 IHI 공장 쪽을 견학 했습니다. 이것도 SNS 등에도 썼습니다만 역시 이번 일은, 여러 가지로 방위 산업에
관련 된 일 이므로 사진 촬영도 금지 되어 있어서, 이것 또한 받은 자료 인데요, 이건 제3자 에게 공개 하는 것은 엄금 되어 있습니
다. 역시나 차세대 전투기와 엔진의 개발 등을 제대로 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실제로 공장 등을 보여 줬습니다만, 아직 까지 수작
업으로 하는 데, 예를 들어 연마를 한다 던가, 설계 라던가 일단 수리를 할 때도 전부 세척을 해 가면서 하나 하나 부품을 풀었다 조였
다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공정 등도 보여 주고 나니 오토메이션 화가 꽤 어려 운 현장 이기도 하고, 정말로 정보 관리 등도
제대로 하고 있어서 이후 이런 것들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와의 거래를 통해서 어떻게 방위 산업을 살려 나갈 것인 지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 아 참, 그것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제일 가운데 거요. 그 곳에서 여 러분, 이런 것이 있더군요. 이게, IHI 씨의
그 신형 엔진을 본 떠서 만든 것 중 장 가운데 것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유명한 일본 과자 가게 에서 만 들어 주셨습니다. 제대로
이 곳에 IHI 라고 쓰여 있는 글자도 있고 아직 안 먹었지만 이 녹화가 끝나면 먹어 볼 예정 입니다. 이런 것도 있다는 걸 소개 해 주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럼, 그리고 나서, 여러 가지로 본 회의와 부회의 내용을 이어 가겠습니다. 하나는 카토 코우코 선생님이 주
최를 한 군함도의 얘기. 그 이후를 어떻게 대처 하느냐 였는 데, 푸르지 않은 섬 이라는 다큐멘터리의 문제에 대해서 싸워 주고 있는
지 어떻게 되는 건지 하는 모임이 화요일, 9일인 화요일에 헌정 기념관 에서 열려서 그 쪽 분들도 참가를 해 주셨습니다. 저도 인삿말
한 마디를 건냈습니다만, 여러 입장인 분들이 계시는 관계로 전 어디까지나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는 입장 에서 참가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문제를 잘 아는 니시오카 츠토무 선생님 이던지, 산케이 신문의 쿠보다 루리코 씨 라던가, 다음으론 아리모토 카오
리씨도 계셨고 하나다의 하나다 편집장도 계셨습니다. 사회 진행자는 사쿠라이 요시코 선생님이 해 주셨습니다.그런 와중에 여러
분야의 분들이 와 주셨고, 그분 들과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얘기 했습니다. 저희들로써는 이것은 자민당의 무타이
의원님도 나 오셨습니다. 역시 한국의 국립 박물관 에서 이 영상이 사용 되고 있었고, 게다가, 무단 으로 사용 되고 있다는 것, 이
것은 저도 국회 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 으로 추궁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NHK는 저작권이 없다고 하여 더 이상의 추
궁은 안 된다고 하는 걸 말씀 해 주셨습니다. 이건 단순하게 NHK 에게만 맡기는 게 아닌, 이 건 역시 외교 문제 이므로, 외무성도
힘을 보태서 제대로 한국에 대해선 대응 해 나가는 방향성도 각 분야의 분들과 얘기를 나 눴고, 그러고 나서, 역시나 푸르지 않은
섬 에서 진짜 하시마의 탄광이 아닌 영상이 쓰여 있다는 건에 대해선 이제 까지도 여러 사실이 나타 나면서, 이쪽 에서도 말씀 드
렸 듯이 캐내는 듯한 그런 답변으로 되 돌아 오는 거였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그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변호사 쪽에서 답
변을 해 왔습니다만, 이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엔 어떻게 해야 하는 것도 이 건은 명예 훼손 으로써 고소를 할 경우에는 피해자가
없다고 고소 하지도 못 하게 되는 것과 혹시 이 피해자가 당시의 미츠비시의 탄광 이었으니까, 미츠비시 쪽이 회사 로써 고소를 한
다던가 하게 되면, NHK가 설명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이며,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 해야 하므로 제대로 재판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
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미츠비치 스스로가 아니, 이미 그런 옛날 얘기로 그렇게 옛날 영상으로 따로 이래 저래 파고 들게
된다면 누가 피해를 받았는 지 그 피해를 받은 사람이 고소 하는 것인지... 예를 들어, 옛 섬 주민 인 건지, 그러면 이것이 일본의 명
예가 훼손 되고, 일본 국민 으로써 호소 하는 경우가 되거나, 이번엔 우리들 측이 고소 하는 측이 어떻게 명예가 훼손 되는 것 인지
를 설명 책임을 해야 하므로 이건 제대로 이길 수 있는 재판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싶은 듯한 그런 설명도 있었던 터라
아쉽지만 전 시간이 없어서 그 이후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회의 에서도 출석 햇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후에는 외교부회 외교 조사회의 합동 회의에 출석 하여 여러 보고를 받고 나서, 한일 정상 회담에 대해서 외무성으로 부터 보고
를 받았습니다. 이 안에서 저도 굉장히 신경 쓰이게 된 것은 이건 항상 말씀 드렸다 시피 했습니다만, 예를 들어 구 한반도 출신 노
동자 문제 이던지, 위안부 문제나 합의 후의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 레이더 조사 문제 라 던지, 독도(본인 왈 타케시마)문제 라 던지
여러 문제가 한국과의 사이에 있습니다만, 모든 공은 한국 측에 있으므로, 일본이 뭘 해야 하거나, 사죄 하는 건 당연히 할 게 아니
고, 뭔가 해야 하는 건 아무 것도 없으므로 한국이 제대로 어떻게 해야 할 것 인가를 봐야 할 필요가 있겠다 라는 그런 걸 얘기 한
질의가 있었고, 이제 여러 분도 보도를 통해서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 역사 인식을 포함한 옛 징용공의 문제, 레이더
조사 문제를 시작으로 하는 양국의 현안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할 것인지를 예리 하게 질문 했습니다. 이것은 내용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라고 되었었구요, 그래도 저희들은 아쉬 우면서도 그 보도 내용 이상의 내용은 부회에서도 알려 주지 않아서 도대체
어떻게 될 까? 생각 하면서, 그 이훋 여러 가지로 그 부분을 다시 물어 보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경제
산업부회 쪽에서는 수출국 관리의 얘기가 있었고, 이것도 꽤 논의가 분규한 모양 입니다만, 전 위원회 등이 겹쳐 있는 관계로
그 쪽 부회 에는 나가지 않아, 논의에 참가 하지 않았던 터라, 정말 아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휴가 시작 되었고
이제는 이미 국회는 제대로 돌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좀 잡박 하게 오는 2,3일의 활동 보고 라는 형태로 했습니다.
또한, 토픽이 있으면 동영상으로 소개 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녀가 보고 형식으로 올린 영상. IHI 견학과 한일 관계에 관한 내용 인 데, 극우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보여 주는 거 같다.. 아베 짱이 없는
지금은 그 미래가 밝지는 않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