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추미애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A씨는 추 장관 둘째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와 관련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다고 밝혔다.
A씨는 TV조선에 "(추 장관 딸이) 유학을 가야 하는데 신청은 늦고 입학 날짜는 다가와서 좀 빨리 처리해달라고 (청탁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A씨는 추미애 장관 지시를 받고 국회에 파견 나와 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A씨는 "(청탁 후)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직원이 전화를 걸어와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해줬다"고 했다. 다만 청탁 내용이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A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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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깨알같이 챙기네..
티비조선에 한경에, 추윤갈등 때 추미애 잡으려고 병장회의까지 들먹이며 공격받았는데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별일 아니었을 가능성도 높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816350001212 여기 보면 - 프랑스 유학을 떠나려던 추 장관 둘째 딸이 비자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최근 외교부에 "비자 발급 절차에 대한 일반론적인 설명을 해줬다" - 외교부에선 비자나 여권 발급에 대한 민원성 문의가 워낙 많은 탓에 "무엇이 단순 문의이고, 무엇이 청탁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이런거보면 그냥 문의전화였을 가능성도 높음. 본인 주장도 그렇고.
추하다 미애야
좀 이상하지 않아? 유학 비자면 재한국 프랑스 대사관 영사관에서 발행하는 건데, 외교부에 청탁을 넣을 꺼리가 있다고? 이거 ↗썬이 ↗썬할 뿐인 기사인 거 아냐?
추미애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이건 걍 마타도어네
세탁
추하다 미애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딸은 세상이 ㅈㄴ 우습겠지?
루리웹-6470150327
세탁
티비조선에 한경에, 추윤갈등 때 추미애 잡으려고 병장회의까지 들먹이며 공격받았는데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별일 아니었을 가능성도 높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816350001212 여기 보면 - 프랑스 유학을 떠나려던 추 장관 둘째 딸이 비자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최근 외교부에 "비자 발급 절차에 대한 일반론적인 설명을 해줬다" - 외교부에선 비자나 여권 발급에 대한 민원성 문의가 워낙 많은 탓에 "무엇이 단순 문의이고, 무엇이 청탁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이런거보면 그냥 문의전화였을 가능성도 높음. 본인 주장도 그렇고.
Amelia Watson
추미애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이건 걍 마타도어네
루리웹_12345
과거 김경주 후보 덕에 알았었던 단어임ㅋㅋ
좀 이상하지 않아? 유학 비자면 재한국 프랑스 대사관 영사관에서 발행하는 건데, 외교부에 청탁을 넣을 꺼리가 있다고? 이거 ↗썬이 ↗썬할 뿐인 기사인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