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아들의 학폭 논란에 관해 “학교폭력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진술서를 본 적이 있냐’고 묻자 “솔직히 아무도 그 현장을 본 사람이 없다. CCTV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그렇다면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학생의 진술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언론 등에 알려진 피해학생들의 진술서 신빙성을 문제 삼으며 “이게 어떻게 공식 진술서냐”며 “아무 날인도 돼 있지 않은 걸 진실이니까 인정하라는 건 강변”이라고 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렇다면 아들에게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고 피해 사실도 없다. 가해 사실이 없다는 것이냐”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뻔뻔하게 인사청문회 받는게 레전드다 진짜
저렇게 해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말따구가 재수없네.
관상은 과학임....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부류가 저런ㅅㅋ들이지....
그러다 추노 업복씨 같은 이한테 절명하는게 액스터시 한 플릇인데
저렇게 해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부류가 저런ㅅㅋ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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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별
아직 인사청문회중이니깐 다 끝나고 못했으면 까도 충분함
그러다 추노 업복씨 같은 이한테 절명하는게 액스터시 한 플릇인데
관상은 과학임....
죄짓고 뻔뻔할줄 아는게 정치판의 미덕인줄은 몰랐네 .. 대체 광복절날 일본갔다고 연예인 욕은 뭐하러하냐 ㅋㅋㅋ 힘가진 놈들은 저렇게 뻔뻔한데 ㅎㅎㅎ ;; 연예인에게 더 정치인에게 드리울 잣대를 가져다 대는 나라가 되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