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가 '서울 생활권', '서울 문화권'이라는 김기현 대표의 발언 배경에는 김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행사에 함께 갔던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김포시민이 많다는 점을 '서울 편입'의 검토 근거 중 하나로 들었는데요.
■ '서울 출퇴근' 어디서? 통근 인원으로는 '고양'이 가장 많아
출퇴근 인구로 따지면 김포시는 6만 명으로,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1번째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92793?sid=100
그냥 솔직히 말해라. 김포에 누구 땅 있냐?
애초에 출퇴근자가 많아서 서울로 편입되야하면 양산은 부산이 돼야하고 경주는 울산이 돼야하게?
어허 천공 께서 하라니, 아랫 것들이야 알아서 까는 것을...
애초에 출퇴근자가 많아서 서울로 편입되야하면 양산은 부산이 돼야하고 경주는 울산이 돼야하게?
어허 천공 께서 하라니, 아랫 것들이야 알아서 까는 것을...
짤의 자료를 보면 차라리 광명이나 하남을 편입시키는 쪽이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물론 베스트는 그냥 냅두는거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