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어디 베여보면 알겠지만.
날붙이가 피부에 크게 박혀버리면 피부가 날붙이를 물고 있어서
순간적으로 날붙이를 그으려는 힘에 저항감이 크게 발생함.
상처가 깊을수록 이는 비례하고,
이를 더 큰힘으로 이겨내며 그어야 하기때문에, 상처의 길이도 커짐.
그 대표적 사례가 박근혜 커터칼 안면 테러라든지,
마크 리퍼트 주미 대사 흉기테러임.
둘 다 공통적으로 10cm 이상 가는 상처를 남김.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날붙이에 힘을 실어 그을때 생기는 상처의 크기임.
반면 이재명의 1cm열상은...어..뭐랄까...
칼끝딜?
농담이긴 한데
이미 몸싸움 과정에서 그냥 스친 정도로 긁혔을 가능성이 높음.
무엇보다 소방당국 발표가 [자상]이 아닌
[열상]이라고 발표한 것 보면
진짜 가벼운 생채기일 여지가 농후함.
테러 용의자가 머리에 왕관 장식으로 이재명 지지 머리띠를 한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조헌병 환자일 여지도 다분한거 같음.
1cm정도면 진짜 긁힌거정도밖에 안될듯. 봉합어쩌고도 실제로 바늘 꿰맨거긴 한지 모르겠다. 반창고도 봉합은 봉합아닌가...
하긴 그래보인다 리퍼트는 상처도 크고 현장에 출혈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출혈은 일단 베인 면적에 비레하기 마련인지라...
피부에 발생하는 상처에는 찰과상, 타박상, 절상, 자상, 열상 등이 있으며 이 중 열상이란 피부가 찢어지면서 생긴 상처를 말합니다. 특히 상처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피부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상처를 열상이라고 합니다. https://health.kdca.go.kr › health 열상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봉합용 테이프 그거일지도.
1cm정도면 진짜 긁힌거정도밖에 안될듯. 봉합어쩌고도 실제로 바늘 꿰맨거긴 한지 모르겠다. 반창고도 봉합은 봉합아닌가...
한니발 바르카
봉합용 테이프 그거일지도.
스트리스트립
아마 입고있는 옷이 방어구가 되서 크게 안다친듯.
열상(찢어진거)두 칼이 옷을 누르면서 옷에 의한 열상일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점 고앵이
보통 다 퉁쳐서 날붙이에 의한 상처는 자상이라 말하는게 보통인데 그걸 굳이 열상이라 발표한거 보면 일단 심각하지는 않은거 같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점 고앵이
피부에 발생하는 상처에는 찰과상, 타박상, 절상, 자상, 열상 등이 있으며 이 중 열상이란 피부가 찢어지면서 생긴 상처를 말합니다. 특히 상처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피부의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상처를 열상이라고 합니다. https://health.kdca.go.kr › health 열상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하긴 그래보인다 리퍼트는 상처도 크고 현장에 출혈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출혈은 일단 베인 면적에 비레하기 마련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