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했던 노래인데,
라이브로 부르는 건 처음 보네.
가수가 잔재주 안 부리고 쭉쭉 소리를 질러대는 게 너무 시원하다.
이번에 조국당에 들어간 리아의 경우
남자흉내 내면서 굵은 목소리 내는데 그런 거 내가 극혐하거든.
근데 카네코 미카는 여자 목소리 유지하면서 시원시원하게 질러대니 너무 좋네.
무엇보다도 본인이 신나서 계속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느낌이 너무 좋다.
원래 좋아했던 노래인데,
라이브로 부르는 건 처음 보네.
가수가 잔재주 안 부리고 쭉쭉 소리를 질러대는 게 너무 시원하다.
이번에 조국당에 들어간 리아의 경우
남자흉내 내면서 굵은 목소리 내는데 그런 거 내가 극혐하거든.
근데 카네코 미카는 여자 목소리 유지하면서 시원시원하게 질러대니 너무 좋네.
무엇보다도 본인이 신나서 계속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느낌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