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6) 할머니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수원정 국회의원 후보를 “국회의원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가 과거 유튜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과 성관계를 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을 접했기 때문이다.
이 할머니는 2일 본지 통화에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다”며 “이런 사람이 당선돼 정치를 한다면 망언 밖에 더 하겠나,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죽다 살아나 나라 찾아 왔더니, 더러운 망언을 들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2/CCPYNAV7AVGU7DBAJFXLGAE7NA/
벌레출신이 당대표인 찌드라당
조선이 띄엄뜨엄 인용했네
벌레출신이 당대표인 찌드라당
헛소리를 전방위로 해서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