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wait another day until I ca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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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84년 싱글발매곡이자 'Give My Regards to Broad Street' 앨범 수록곡.
앨범과 동명인 영화의 Ost 였다고 하고 폴, 링고도 출연했다지만 저는 저~~~~언혀 모르고요 ㅎ
암튼 끌어다 놓은 영상 첫부분중 약 30초 가량 영화비슷한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저때 아마 40대 초반이셨을건데 정말 젊으시죠 ㅋ
아주 듣기 좋은 발라드? 곡입니다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츄라이라 하시니 츄로스 먹고 싶네양!
음악 들으면서 칭따오 한캔 까는 YES.
블랑에 부동액 성분 섞어넣은 독살공원!!!!!!!!!
츄라이라 하시니 츄로스 먹고 싶네양!
왜죠???!!!!
음악 들으면서 칭따오 한캔 까는 YES.
클라우드 깠그등요?
좋은공원
블랑에 부동액 성분 섞어넣은 독살공원!!!!!!!!!
결국 맥주를 안깐다는 선택지는 없는 YES.
그리고 최근에 부평역 푸드코트에 있는 레드철판이라는 가게에서 돈까스 철판볶음밥 하나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겨우 다 먹었던 나.
돈까스 철판볶음밥 사가지고 빤쮸 병문안 가는 착한공원!ㅋㅋㅋ
거기 포장 안된다고 적혀있어서....
부끄럼 많이 타는 변태공원!ㅋㅋㅋㅋㅋㅋ
따흐흙 매카트니경...ㅠㅠ
멋진 분이십니다 ㅋ_ㅋ
폴 매카트니 곡은 첨인데 잘 들을께요☺️
이양반은 솔로곡 전부다 껀내줍니다 ㅎㅎㅎ
Give my regards to Broad Street 영화와 OST는 처참하게 망했지만, 이 노래 혼자서 어나더 레벨을 보여주죠.
아 영화가 영 별로긴 별론갑네요. 두 양반이 나왔는데도 처참히 망하다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