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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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스 71년 'Carpenters' 앨범 수록곡
이 곡의 가장 독특한 점은 아마 카렌 카펜터의 오빠인 리처드가 부른 곡....; 쿨럭;;
카렌의 빛나는 저음을 위해 저음 위주의 곡을 엄청 만드셨다는 분이고 본인은 별로 노래를 하지 않아서
위키피디아 가보면 이양반이 부른 곡엔 다 따로 씌여있음 ㅎㅎ
사실 노래 못하는 분도 아니고 외모도 카렌의 오빠인만큼 참 잘생기셨는데... 흠....
암튼 특유의 건반소리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은 곡이에요
츄라이하십셔 ㅇ.,ㅇ
하프시코드라니 사랑함.
아 저 소리 합시코드 맞죠..?;: 진짜 독특한 소리가 나요 ㅎㅎ
하프시코드를 썼네
아마 저양반이 원래 건반주자였던걸로 알아요. 저 특유의 소리 정말 죠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