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 본인도 해당 발언이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자 수습에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종부세와 관련해 국민들의 요구사항이 많이 있어서 그 부분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라며 "조세라든가 여러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을 확대 해석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 확정적 사실로 보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내 개인적 소견을 이야기 한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론 추진 계획을 묻는 말에도 "지금 그런 것은(그런 것을 언급하는 것은) 너무 빠르다"고 했다.
당론으로 하겠네..
코딱 찬대 죄명이 옆에서 코딱지 간병이나 하지 그래
확대해석 건덕지가 있나 저발언이 ㅋㅋㅋ ?
저거 막산이가 시켜서 떠드는 것 같은데
원내대표가 지껄이는게 개인적 소견? 얘네 뭔 정당이 아니라 동아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언을 하고는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꼬리 내리는 거 보소... 애초에 생각이란걸 하면서 애기해야지.. 그딴식으로 정치하니까. 개판이 되는 거야..
코딱 찬대 죄명이 옆에서 코딱지 간병이나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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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석 건덕지가 있나 저발언이 ㅋㅋㅋ ?
원내대표가 지껄이는게 개인적 소견? 얘네 뭔 정당이 아니라 동아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언을 하고는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꼬리 내리는 거 보소... 애초에 생각이란걸 하면서 애기해야지.. 그딴식으로 정치하니까. 개판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