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knows what is like to be the ba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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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 71년 'Who's next?'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그 뭐 미드 씨에스아이 주제곡으로 쓴 곡 부른 분들인데
알고보면 겁나 고대인들임에도
락밴드가 무대를 어찌 사용하는가에 대한 교본을 남기신 분들이고
거기에 그런 모든 무대매너도 결국 음악을 잘해야 인정받는단다 얘들아~~ 하시는 어르신들;;;
겁나 도르신 분들인데
발라드도 이리 하드하니 멋지게 부르셧죠 ㅎㅎ
츄라이하십셔 진짜 명곡입니다 ㅇ.,ㅇ
덕분에 후랑 예스를 알게 됐습니당.
교양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