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리거 작가) 휴재 잦은 이유 설명
만화 『월드 트리거』가 10월 2일 발매되는 『점프 SQ.』 11월호에서 작가 아시하라 다이스케의 컨디션 난조로 휴재한다고 발표됐다. 연재 재개는 11월 4일 발매되는 12월호를 예정하고 있다.
『월드 트리거』 작가의 컨디션 난조로 휴재
아시하라 다이스케의 코멘트도 공개됐다.
「다음 호의 『월드 트리거』는 작가 아시하라 다이스케의 컨디션 난조로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전호에 이어 2호 연속 휴재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라며 휴재에 대해 사과했다.
정기적으로 컨디션 난조로 휴재하는 일이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저는 예전에 목을 다쳐 장기간 휴재한 적이 있습니다. 치료와 요양을 거치면서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증상은 상당히 호전되었지만, 체감상 날씨가 나빠지면 그 전후로 목의 증상도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집필에 대해서는
「원고 작업은 날씨와 갑작스러운 목의 이상으로 한 달에 4~5일 정도 앓아눕더라도 마감에 맞출 수 있도록 일정을 짜고 있지만, 태풍이나 간헐적인 장마가 한꺼번에 찾아오면 순식간에 일정이 완전히 무너져 버립니다. 특히 기상 상황이 거칠어진 최근 몇 년 동안은 좀처럼 쉽지 않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하며, 악천후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나빠지고 집필 작업에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잡지 게재가 안정적이지 못해 연재 작가로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업무상 새로운 방법이나 대책을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는 중이니, 독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월드 트리거』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