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받아도 선택지중 하나지.
뭐 딱히 받아도 크게 영향 없으니.
하리파 같은 거 풀어줘도 되지 않나?
라는 말이 나오는 시점에서부터 좀 맛이 갔다고나 할까
사실 포프루스 때 부터 요상하게 제약 리미터를 박살내버렸다고나 할까
아예 신경 안 쓰고 풀악셀을 밟아버리고 있다고 느끼고 있달까..
뭐 그냥 제 억하심정일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럴거면 진짜 과거의 히구루미, 드란시아, 진룡검황 이런 애들은 대체 왜 아직도 수감되어 있느냐는 말이 안 나올수가 없어보여요..
일단 일소권 안 먹는 빌드 좀 그만 내야 해요. 그걸 제약 없이 내는 건 더더욱. 서큘러가 대단하긴 했지만 사이버스 특유의 제약이 걸리니 마지노선 내에서 통제가능했다고 보는데, 요즘은 제약없는 서큘러를 막 내고있어요.
카드 게임에서 뭔가 브레이크 고장난 거 같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보통. 1. 개발자 무능해서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고 만들었다가 사고 치는 경우. 2. 일단 실적이 급해서 내고 본다는 마인드로 안전 테스팅 안한 경우. 3. 특정 문제를 부각시켜서 그 문제의 근원을 뿌리째 뽑으려고 칼 드는 경우. 뱀눈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감이 좀 안 잡히는지라 그냥 1~2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이번 데먼스미스랑 천년은 3번에 가깝다고 봅니다. 베아트리체 밀어주기가 워낙에 노골적인데다가 큐리오스도 후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고. 묘지 문제아랑 덤핑 문제아들 상당수 칼춤 추려고 시도하는 거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니면 링크 자체의 문제점을 부각시켜서 13기부터 대대적인 룰 개편에 들어가려는 걸수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붉매 좀 ㅠㅠ
붉융 : 어허 얌전히 금지에 처박혀 있으시죠
링크라는 개체수 = 원하는 카드로 유도되기 쉬운 구조의 소환법이 추가된 시점에서 예정된 미래라고 할지 세삼스럽다고 할지
그런 의미에서 붉매 좀 ㅠㅠ
방구석폥귄
붉융 : 어허 얌전히 금지에 처박혀 있으시죠
링크라는 개체수 = 원하는 카드로 유도되기 쉬운 구조의 소환법이 추가된 시점에서 예정된 미래라고 할지 세삼스럽다고 할지
일단 일소권 안 먹는 빌드 좀 그만 내야 해요. 그걸 제약 없이 내는 건 더더욱. 서큘러가 대단하긴 했지만 사이버스 특유의 제약이 걸리니 마지노선 내에서 통제가능했다고 보는데, 요즘은 제약없는 서큘러를 막 내고있어요.
크샤랑 디아벨스타 룰특소가 빡치긴하죠
카드 게임에서 뭔가 브레이크 고장난 거 같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보통. 1. 개발자 무능해서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고 만들었다가 사고 치는 경우. 2. 일단 실적이 급해서 내고 본다는 마인드로 안전 테스팅 안한 경우. 3. 특정 문제를 부각시켜서 그 문제의 근원을 뿌리째 뽑으려고 칼 드는 경우. 뱀눈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감이 좀 안 잡히는지라 그냥 1~2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이번 데먼스미스랑 천년은 3번에 가깝다고 봅니다. 베아트리체 밀어주기가 워낙에 노골적인데다가 큐리오스도 후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고. 묘지 문제아랑 덤핑 문제아들 상당수 칼춤 추려고 시도하는 거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니면 링크 자체의 문제점을 부각시켜서 13기부터 대대적인 룰 개편에 들어가려는 걸수도 있고.
엑셀 일소->엑셀 효과로 서치(+1 아드: 이하 A라고 지칭함) ->포풀루스 서치 후 자체 효과로 특소->포풀루스로 스네이크 아이 1마함 가져옴(+2A) ->스네이크 아이즈 필드 마법으로 화염룡 지속마법으로 놓기(+3A)+엑셀 효과로 오크 특수소환(+4A)->오크로 화염룡 소환(+5A)->대충 화염룡이나 늘어난 스네이크 아이로 링크 장난질하기 호루스->패에서 카드 1장 버리고 특소->대충 관 서치->관으로 호루스 몬스터 1장 덤핑 이런 식으로 한장 통과되면 2~4아드는 우습게 법니다. 이런 게 자체 특소로 되요. 일소하고 아드 버는 몹도 많고요. 이번 밀레니엄도 그렇고 데몬스미스도 그렇고, 호루스도 그렇고, 앞으로 나오는 카드들이 전부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아드만 불려서 그걸로 어떻게든 장난질치는데 이게 얘네들이 패트랩도 또 잘 뚫다보니, 상대하면서 피로도가 확 늘어나더군요.
막는것에 있어서 더 피로감이 몰려오는 환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