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처음으로 페그오 물품들을 둘러보는데
이번달에 그.. 흰밥 넨도로이드가 나오게 되어 있어서
또 다른거 추가할만한게 있나 둘러보는데
페그오 전용 상품은 아미아미에서도 거진 처음 둘러봤습니다만
왠만한 캐릭터는.. 예외없이 뭔가 상품이 하나씩 나오긴 했네요 ㅋ
아 그런데 이런거 파는거 알았으면 마음에 들어서 하나 정도는 구입했을텐데
제가 또 이런거 굿즈에만 신경쓰면서 살지는 않다보니
몰라서 놓쳐버린게 안타깝습니다.
사실 이런건 수량도 적어서.. 메인에 안 올라오면 놓치기 쉽상인데
나중에 살려면 가격이 10배가 되어있어서.. 그럴 수는 없고 말이죠.
저런 벽걸이? 타페스트리라고 하나..
사실 방 하나 제대로 없던 제 입장에선 관심없는 물건들이었는데
과거에 저걸 우연히 구입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심심할 때 마다 배송물에 추가해서 구입한 것들이 쌓였죠.
..뭐 야한걸 좋아하는건 뻔할 뻔자지만.. 가리니까 이상하게 더 야하군요..
저게 구입한 것들중 가장 오래된 것들중 하나인데
원래도 가장 좋아했지만.. 페그오 하면서 아르토리아, 린 느낌이 나서 더 좋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림은 그릴줄 모르다보니 남이 그린 그림 보는건 또 엄청 좋아하고 말이죠.
저런거 집에 있으면 좋아?라고 하시겠지만..
좋기도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고 다시 내리면 엄청 허전해집니다. ㅋㅋ
피규어들이랑 마찬가지로 창고에서 썩히다가
뒤늦게나 즐기게 되지만.. 처음엔 어 하나두개씩 걸어놓고 교체하면서 봐야지 했는데
그런거 없다 다다익선이 짱이더라구요 ㅋ
하여간 인터넷이라고 하는건 루리웹밖에 없다보니
여기서 눈팅하다 정보라도 보이면 찾아보고 하는데.. 놓치게 되는 물건들중 아쉬운 것도 나오게 됩니다.
아미아미만 사용하는데 아미아미는 체급이 어마어마하다보니 모든 물건들을 대문에 올리지는 않고
워낙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입자체가 힘든 경우도 많고 말이죠.
..하여간 둘러보니 딱히 구입할만한건 안 보이고
누가 주문 취소한 분량이 운 좋게 남아있어서.. 값싼 이거나 추가했네요.. 헐헐
나중에 또 사용할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