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관련으로 커뮤 여론을 신경 안쓰는 이유
1. 한 반절정도는 그냥 억까임
커뮤에 표절 운운하는거 한 반절은 억까라고 보는게, 결국 해당 판에서 ㅈㄴ 흔한 클리셰에 가까운 무언가를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혹은 본적있는 작품에 나온적있는 거라고 무작정 표절이라고 우기고 보는 경우가 ㅈㄴ 많은데다가
한때 K-원신 ㅇㅈㄹ하면서 표절로 어떻게든 한국겜 내려치기하고 원신 올려치기하려고 이렇게 그림 겹치기해놓고 증거랍시고 커뮤에 올라온적이 있는데, 겜 자체가 양산형 똥겜인건 둘째치고 이것도 잘보면 디자인적으로는 겹치는 요소가 거의 없는 수준임. 갑옷 디자인 X 뿔형태 X 무기 X 체형 X 머리형태 X. 걍 화풍같고 자세 비슷한 ㄹㄹ캐 둘 겹쳐놓고는 표절 ㅇㅈㄹ했던거임. 그냥 억까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가져다 붙여서 논란 만들어내는건 일도 아니라는 소리.
2. 애초에 현재 창작물 태반이 결국 90%의 가져오기와 10%의 오리지널리티라 표절로 트집잡으면 안전한 작품따윈 거의 없다
창작물이 완전하게 오리지널을 띄던건 극 초기에나 가능한 이야기고 결국 시장이 형성된 이후에는 한 창작물이 나오면 90%정도는 여기저기서 좋은거 따오고, 거기에 10%정도 자신만의 오리지널을 섞으면 오리지널이 뛰어난 작품인 수준임. 좀 낮으면 5%이하고, 여기저기 짜집기 심하게 가면 1%만 오리지널이어도 다행인 수준인급.
이런거 잘하던 대표적인 회사가 블리자드인데 워크래프트 사가던 스타크래프트 사가던간에 워해머라던가 스타쉽 트루퍼스같은데서 이것저것 따오고 거기에 자신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섞어서 크게 성공한 회사지만, 어쨋던간에 이것저것 따왔던건 맞는지라 작정하고 표절로 까려면 당연히 깔수있음.
3. 팬덤크기싸움으로 끝나는게 태반
유게에 심심하면 올라오는 엘든링 말레니아 건만 봐도 알수있는데, 사실 이건은 진짜로 표절인가 아닌가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다만 이 건이 정 반대의 상황일때 과연 구구절절 이게 표절아님을 주장하는 글을 쓴다한들 커뮤니티에서 들어나 줄지 생각해보면 팬덤 싸움이라는게 무슨뜻인지 알수있을꺼임.
즉 프롬겜에서 마영전과의 유사성이 심한 부분이 발견되었을때는 이것저것 파헤쳐서 '따지고보면 표절 아님'을 주장하고 그걸 퍼뜨릴 힘이 팬덤에 있지만, 마영전에서 프롬겜과의 유사성이 발견됬을땐 "ㅉㅉ 한국표절망겜 수준"으로 모든 상황이 끝이고 반론은 비추나 먹고 사라져서 다시는 보이지않게된다는 소리.
이래서 그냥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표절 논란은 대놓고 컨트롤 CV한게 아닌 이상(아예 이미지를 가져다 썼다거나 코드도용이라거나) 걍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편함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