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전에는
사냥을 한다음 보존용으로 글쓴이 말대로
햇빛이 잘드는 눈에 잘띄는 곳에 말리듯이 꼬챙이 꿰어 보관한다고 써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상한게 눈에 잘띄는 곳이면 다른 포식자가 때까치의 식량을 뺏어먹거나
더 나아가 주변에 있는 때까치 까지 공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학설은 '그냥' 먹이를 꿰어두고 나몰라라 가는구만 ㄷㄷ
근데 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
사냥 하는게 취미도 아니고 야생에서 사냥이란 목숨걸고 하는거고
그 목숨걸고 얻은 고기를 그냥 버리듯이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비효율적인데 야생에서 비효율적으로 살아갈수 있을려나
다람쥐 마냥 곡식저장하고 까먹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람쥐는 겨울용 + 쉽게 얻을수 있는 씨앗등을 여러곳에 저장하는거지
저건 육식성 새라 사냥 할때마다 목숨걸고 하는거자나. 안죽어도 부상 입으면 그냥 굶어죽는건데
그런 먹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는게 이해가 안가네
ㄷㄷㄷㄷ
미드 한니발에도 미네소타의 때까치라는 연쇄살인마 나온다구
어릴때 사전에는 사냥을 한다음 보존용으로 글쓴이 말대로 햇빛이 잘드는 눈에 잘띄는 곳에 말리듯이 꼬챙이 꿰어 보관한다고 써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상한게 눈에 잘띄는 곳이면 다른 포식자가 때까치의 식량을 뺏어먹거나 더 나아가 주변에 있는 때까치 까지 공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학설은 '그냥' 먹이를 꿰어두고 나몰라라 가는구만 ㄷㄷ
근데 또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 사냥 하는게 취미도 아니고 야생에서 사냥이란 목숨걸고 하는거고 그 목숨걸고 얻은 고기를 그냥 버리듯이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비효율적인데 야생에서 비효율적으로 살아갈수 있을려나 다람쥐 마냥 곡식저장하고 까먹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람쥐는 겨울용 + 쉽게 얻을수 있는 씨앗등을 여러곳에 저장하는거지 저건 육식성 새라 사냥 할때마다 목숨걸고 하는거자나. 안죽어도 부상 입으면 그냥 굶어죽는건데 그런 먹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는게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