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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좀많이온게 느껴지네
라면도 수비드로해먹네
면발도 같이 증발하겟네,,,,퍼져서,,,,ㅠ
할머니라면
밥도 말아머겅
??? : 라면에 물이 많으면 라면을 더 넣으면 된다
거기다 진순이라면?
밥도 말아머겅
라면도 수비드로해먹네
비가좀많이온게 느껴지네
이번해 장마가 유독 길더니만
고추가루투입
냉면육수에 라면
존나 개쩌는 김치있아야 커버됨
물은 증발하잖아? 전부 증발할 때까지 더 끊여
용접하는사람
면발도 같이 증발하겟네,,,,퍼져서,,,,ㅠ
면은 건져놓고 하면 어떨까
마셔
그냥 면 건지고 국물 버리고 면을 따로 양념하던 국물을 따로만들던 해야할듯 근데 그짓 하느니 걍 버리고 새로하나 끓이면
할머니라면
근데 저렇게 해주신 적 있는데 나름 맛있더라. 나 매운 거 잘 못 먹거든...
라면 보다 밑에 깔려있는 식탁보가 더 거슬리는데
ㅋㅋㅋ 한강라면
다 먹으면 배는 든든하겠다...
추억의맛. 지금 끓여주시면 눈물흘리며 먹을 자신 있다 ㅠㅠ
거기다 진순이라면?
당장 하수구에 쳐넣어야지
??? : 라면에 물이 많으면 라면을 더 넣으면 된다
아아,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라면맛이..!!
어릴때 짜파게티가 저렇게된걸 먹은적이있다
라면이 익사했네
난 또 뚜껑 손잡이 빠진줄 알았네
한강
초딩때 저렇게 끓여서 먹엇는데 ㅋㅋㅋ
이건 못살리겠다...
연두 두 숟갈 넣어야지 별수있나
천장에 구멍 뚫렸나보네
나트륨조절 해준거 아니냐
내 첫 라면
물좀 버리고 면 빼고 치킨 스톡 넣고 다시 끓여라!!
라면이 한강이네
이거 보니까 그 이야기 생각난다 신병이 짜장라면에 물ㅈㄴ부어서 끓여서 갈궜는데 알고보니 신병 어머니가 시각장애인이었던가?해서 짜장라면이랑 일반라면 헷갈리셔서 짜장라면을 일반라면처럼 끓여주셨던거
그리고 진순이었다
보통 중소기업 식당에서 라면 나오면 저렇게 나온다 ㅋㅋ 국물이랑 면이랑 따로하는데 면에 물을 제대로 안쳐내고 그냥 국물에 부어버림 ㅋㅋ
조리법을 무시하고 끓이는 예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