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YG 실체가 많이 까발려지고
여론도 안좋아져서 조용하지만
한때 소위 3대기획사에 대해
외모만 보고 뽑는 sm
실력위주의 yg , jyp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sm 입장에선 억울할게
sm 소속 연예인의 평균적인 실력이 yg ,jyp보다 떨어졌던 적이 없다
오히려 sm은 압도적 1위인 시절에
얼굴도 잘났고 실력도 뛰어난 연습생을 쓸어담았다
yg jyp는 평균적인 비주얼이 밀리니
"실력파" "아티스트"라는 말로 포장한거에 불과한데
어째서인지 sm이 실력이 딸린다는 이미지가 씌워졌다
비교 대상군도 억울한게
sm 보컬은 김범수 나얼과 비교하며 립싱크라고 까이고
다른 기획사는 아이돌 사이에서 비교했다
소시 원걸 투에니원 경쟁시절에도
그룹내 보컬 최약체 윤아(소시) 소희(원걸) 산다라박(투에니원) 비교하면
윤아가 차라리 나은 수준이었다
지금와서는 yg나 jyp나 노선변경해서
비주얼로 밀어붙이는 그룹(트와이스 블핑)이 에이스인데
옛날 생각하면 좀 웃김
SM 이 정통파 아이돌 아닌가
sm은 효연 신동같은 애들도 후려치더라도 계약 콜하면 다 데리고 가더라. jyp는 가차없이 계약종료인데
효연은 몰라도 신동은 효자인데 왜쳐냄...
신동이 비주얼이 그렇지 예능가능 실력출중(그룹내 춤 에이스) 사생활 깔끔 김희철 이특이랑 같이 효자중의 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