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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이 일본짓 한건데 무슨 문제있나?
롯데는 이루본의 파쿠리 기업이무니다
원래 롯데라는 곳이 표절 상품들 엄청 내놓음 다른 곳에 잘나간다 싶은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걸 내놓죠. 그리고 퀄리티가 저질임
쵸코파이의 선례가 있지.
저렇게 따라해서 내놓아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
차라리 맛이라도 똑같이 따라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쁜데 맛은 맛대로 열화카피해서 괜히 낚인 기분들게 만듬 ㅅㅂ
서주아이스의 메론바
와....선넘네짤.
메로메로메로
저렇게 따라해서 내놓아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
니시쥬핫쵸메
쵸코파이의 선례가 있지.
니시쥬핫쵸메
서주아이스의 메론바
초코파이는 초콜렛+파이라는 의미의 초코파이라는 명사가 고유명사로 보기 힘들므로 그 이름을 카피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그 판결의 주요 의의였다고 보는데, 보이다시피 초코파이의 경우 박스 색 자체가 아예 다름. 초코파이라는 이름의 보편성과, 과자 형태의 보편성(그냥 동그란 초콜렛 파이 그 자체니까)이, 먼저 출시했다고 해도 그 특정 회사 고유의 것이라고 보기 힘드니까 이게 가능했다고 보는데, 저 경우엔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메로라고 하는 흔하지 않은 단어를 인용해서 따라하고 있고, 포장지 색이나 글씨 폰트나 디자인이나 그림 위치나, 전부 다 너무 노골적으로 흉내내고 있어서 빙그레에서 소송 걸거나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메로나가 빙그레 가장 최대 주력 상품인데 그 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게 우리나라 법상으론 어떻게 제재가 힘든가 그냥 단순히 그 내용물의 맛이나 컨셉을 흉내내는 건 세계 어디서든 히트 제품 나오면 다 그러는 거긴 한데, 이렇게 아예 포장지의 디자인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건 좀...
앵 아니에용 롯데거도 빨간박스여써용
마트에서 일해써써용
그게 초코파이가 일반명사가 되면서 저런 구분이 의미가 없어져서 그래. 뭐... 롯데초코파이는 원래 롯데 코코아파이 -> 롯데 초코파이 -> 롯데 초코파이/가나파이로 팔고있지만
ㅋㅋ헨콕이냐고~~
둘리를 얼린거같네
디몰ㄹㄹㄹㄹㄹㄹㄹㄹ토
롯데는 이루본의 파쿠리 기업이무니다
일본기업이 일본짓 한건데 무슨 문제있나?
저딴 ㅄ짓 할 시간에 직원들이나 챙겨라....
어차피 제조업체에서 거르는데 문제없지
Korvo
이게뭐여;;
롯데는 같은 제품을 두 번 베낀 건가, 아니면 그냥 멜로니아 이름을 메로메로로 바꾼 건가.
개판이네
찾아보니까 원래 롯데제과에서 멜로니아로 팔다가 메로메로로 바꾼거래.
쨉스새키들 선넘네 졷데 ㅂㅅ들
삼양 육개장이냐
차라리 맛이라도 똑같이 따라하면 기분이라도 안나쁜데 맛은 맛대로 열화카피해서 괜히 낚인 기분들게 만듬 ㅅㅂ
이래서 ㅈ데는 불매해야
원래 롯데라는 곳이 표절 상품들 엄청 내놓음 다른 곳에 잘나간다 싶은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걸 내놓죠. 그리고 퀄리티가 저질임
정확하게는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롯제제과 자체가 짝퉁으로 기업을 키운 회사이지. 롯데푸드(롯데삼강)는 아무리 같은 롯데계열이라고 하도 지네상품을 롯데제과제품으로 오해를 받아 눈물만 날뿐이고...
라고 하기엔 저 메로메로가 롯데삼강이 만든 거.
일본과자들도 많이 배꼏지
저건 삼강아니냐 ㅋㅋ
파쿠리는 이 바닥 전통인가 ㅋㅋ
애초 롯데그룹을 파쿠리로 성장한 기업인걸?
롯데:메롱메롱
저거 말고도 롯데가 해태 누가바 비슷한 거 팔더라. 누크바라고.
핵 맛?
롯데제과의 더블비얀코도 롯데푸드에서 베껴서 더블콘을 판다
<리빙포인트> 롯데제과의 비얀코는 롯데제과의 빵빠레의 카피한 제품이다.
머지...자신의 자신을 카피한건가
아 오타냈다. 롯데제과의 빵빠레가 아니라 롯데푸드(롯데삼강)의 빵빠레. 어쨌던 롯데푸드(롯데삼강) 빵빠레 (원조) -> 롯데제과 비얀코 (카피) -> 롯데제과 더블비얀코(카피한걸 제창조) -> 롯데푸드 더블콘(지내껄 카피한걸 다시 지내가 카피함)
아바타 돋네
왜냐하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롯데삼강)의 역사가 다르거든. 롯데제과는 뭐 롯데그룹의 시작이니 설명이 필요없고 롯데푸드는 1958년 제일제당 사장 이병철(삼성그룹의 창립자 그분맞음)이 삼성그룹와 별개로 마가린를 생산하는 기업인 일동산업을 설립하고 운영하다가 형인 이병각한데 넘겼고 회사이름도 삼강유지공업으로 변경됨. 이후 무리하고 계획 없는 공장 증설로 1차 부도(...)가 나고 회사가 계광산업계열의 김은주한테 넘어갔는데 이후 잘운영하다가 김은주 사장와 자금 공급원 역할을 하던 김일기 대표와 경영싸움으로 흑자부도(즉 2차 부도(...))난걸 마침 제과사업말고 다른사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던 롯데제과가 인수해서 롯데삼강으로 사명변경하고 이후 롯데계열 식품회사들와 통패합해서 지금은 롯데푸드가 됨. 근데 이러한 과정으로 빙과류사업이 겹치는데 (롯데제과는 과자취급, 롯데삼강은 마가린을 만들면서 남은 설비를 재활용하기 위해 빙과류인 삼강 하드를 만들면서) 원래라면 통합하는게 정답인데 이미 롯데제과가 삼강을 인수할떄 삼강은 점유률1위, 롯데제과는 점유률2위로 (현재는 제과쪽이 1위, 푸드쪽은 2위) 예나지금이나 독과점문제가 생겨서 별수없이 같은기업잡단끼리 같은사업으로 경쟁하는 이상한형태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음.
유익함!
그래서 롯데마트가면 롯데 아이스크림이랑 롯데삼강꺼랑 뭔가 비슷한 제품이 많았구나
근데 메로메로는 20년 전에도 있었음.
20년전에 카피했는데 안팔리니까 봉지조차 카피한거지 쪽팔리지도않나 진짜 ㅎ
아조찌 프사 왜 그래양?
역시 롯데군요
메로메로? 혹시 참피들은거 아니냐?
롯데제과랑 롯데삼강이 내놓는 거 보면 죄다 카피물 투성이.
근데 카피 피해자인 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도 카피제품이 있음... 다만 이쪽은 국내쪽제품을 카피를 안하는게 다행이랄까...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서로 싸워라.
코코넛맛 코로나
아직도 왜국기업 조떼 사쳐먹는 호구 읍제?
아빠 올때 메로메로
아이스크림 살때 졷데는 창렬이라서 저절로 다른거 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