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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저렇게 좋은 사람이니까 평범한 남매보다 정이 더 생긴거일 수도 있을듯
마지막에 누나가 동생한테 주먹질 안하는 거 봐선 현실성이 적은데? 아 아까 가젯잔 아! 하면서 죽빵 날려야 보통 아닌가?
가젯잔? 누나가 고블린이야?
저작가는 초창기에도 장난 아니었음
그건 누나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환자자너. 여자는 남자보다 더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자기가 생소한 환경이나 부모 앞에서는 그렇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음.
얼굴빨개지지마
알아주는구나!
저때 한시간 2천원 할때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이 비쌋었네
담배 무진장 폈지 들어가면 일단 재떨이부터 챙겨서 자리로 갔음
으아니 피시방에부모님이 왔는데 혼내는게아니라 2천원가지고 뭐할라그랬냐면서 웃는다고?ㄷㄷㄷ
가능
이거 작가 초창기 만화냐? 왤케 건전해
루리웹-1656850875
저작가는 초창기에도 장난 아니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뇽❤
마지막에 누나가 동생한테 주먹질 안하는 거 봐선 현실성이 적은데? 아 아까 가젯잔 아! 하면서 죽빵 날려야 보통 아닌가?
김 스뎅
누나가 저렇게 좋은 사람이니까 평범한 남매보다 정이 더 생긴거일 수도 있을듯
김 스뎅
그건 누나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환자자너. 여자는 남자보다 더 분위기 파악을 잘해서, 자기가 생소한 환경이나 부모 앞에서는 그렇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음.
김 스뎅
가젯잔? 누나가 고블린이야?
猫ケ崎 夏步
알아주는구나!
이건 ㄹㅇ 경험담이다
아니야... 나 어릴땐 피씨방 같은거 없었어... 놀이터서 애들하고 놀다가 들어오란 시간 지나서 같이 뚜들겨 맞고 나중에 우리끼리 또 싸우던 얘기야... 오락실 처음 간 게 갤럭시랑 람보 하러 간거였던가...
어릴땐 저럴수 있음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가능성이 있는데 동생쪽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턴 성립이 안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MATOBALISA
울엄마도 피시방 갔다오면 옷에 담배냄새 배겨서 싫어했음
MATOBALISA
옛날에 중딩인가 초딩때 옆자리 게임하던 아저씨 재떨이에 꽁초 산처럼 쌓여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일분도 안쉬고 담배 계속펴댔었음 그 아저씨 폐암으로 제발 죽었기를 빈다
몬가...... 몬가 빠져있따
먼가 일어날거 같은대 아무것도없어 ㅋㅋㅋ
얼굴빨개지지마
담배 무진장 폈지 들어가면 일단 재떨이부터 챙겨서 자리로 갔음
저때 한시간 2천원 할때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이 비쌋었네
한 컷 한 컷 스크롤 내릴 때마다 존나 불안한 만화 ㅋㅋ 살색 없는데도 지금 줄서있는데 옆사람 볼까봐 조심하면서 스크롤 내리면서 봄 정상적인 편 연속으로 올라오길래 방심하다 털렸던 기억 있어서 무섭다 이 만화
루리웹 하는 것 부터가 옆사람 볼까 조심 ㅠㅠ
처음 피시방이 생겨서 가봤던게 그때 당시 거점국립대 대학 거리 한 구석에 대학생이 휴학하고 차린 곳이었는데 PC 15대 정도에 인테리어 그런거 없고 레알 랜파티 같은거 하려고 임시설치한 분위기였음 그때 스타 부르드워를 배틀넷 없이 IPX 방식으로 베타버전 플레이했던게 기억남
들어가면 공중에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깔려있을정도로 심했었지
옛날 PC방 다닐 때 담배연기가 너무 심해서 갔다오면 씻고 머리감고 입었던 옷도 빨아버렸죠.
으아니 피시방에부모님이 왔는데 혼내는게아니라 2천원가지고 뭐할라그랬냐면서 웃는다고?ㄷㄷㄷ
친구가 피시방 갔다와놓고 우리집 놀러갔다고 뻥쳐대서 친구엄마가 친구 옷에 담배 냄새가 다 뱄다고 우리 아버지 담배 점 적당이 피시라고 찾아 와서 쿠사리 놓은거 생각나네.
근데 장부에 쓰던 시절 피시방은 천원짜리 없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