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하 설명 보면 어렸을적부터 혼자 살았다고 돼있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부모 얼굴도 못보고 자란 애가 혼자 자립 할때 까지라도 돌봐준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함
첫번째 토토사이
모로하가 무기에 관심 많고 실제로 감정까지 할 만큼 지식이 해박하다는거
이양반 밑에서 자랐으면 이해감 모로하가 가지고있는 칼도 이양반이 만들어 준걸지도
두번째 묘가 영감
모로하가 나이에 비해 요괴 관련 잔지식이 많은 이유는 이양반에게 배웠다면 이해가 감
물론 이둘이 후견인이어도 모순 투성이긴 함 왜 모로하에 대해 금사매 일행에게 안알려줬고
이누야샤 부부에 대해서도 모로하에게 안알려줬고 등등
그냥 재미로 추측해봤음
적어도 칼 보는거 보면 토토사이랑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긴 했을것같다.
설득력이 있긴하네 저둘이면 모로하의 해박한 지식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설득력이 있긴하네 저둘이면 모로하의 해박한 지식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적어도 칼 보는거 보면 토토사이랑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긴 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