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터 앉아 6연타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빡쳐서 떠난 가영이.
아내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던 주제에 사라지자 마자 바로 투덜거림 오픈
이누야샤: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거야!
이의있소!
미륵: 모르는 소리!
미륵: 분명이 말하는데 잘못한 건 이누야샤 당신입니다!
이누야샤: 내가 뭘 어쩄는데? 난 그저 내 느낌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산고: 그게 잘못이라니까.
싯포: 가영이가 열심히 만들어준 음식인데 얼른 갔다 버리라니 그걸 말이라고 해?
이누야샤: 음식도 음식 나름이지! 저렇게 요상한 걸 어떻게 먹어!
그 요상한 거
카레
싯포: 난 맛있는데.
미륵: 약간 자극적이지만 먹을만 해요
산고: 응.
이누야샤: 이건 너희들이 맛이 간 거야. 난 혓바닥이 다 마비되는 것 같다고.
반댕이 특
은근 귀여움
그 귀여움의 유전자가 확대 된 반반댕이
제작진 인터뷰에도 모로하 추가되니까 스토리가 술술 풀리드라 캄. 야샤히메 하드캐리
그래서 다들 맛있게 먹잖아. 이누야샤한테는 자극이 좀 심했겠지.
뾰ㅏ요
전국시대에 향신료면 고급식자재아닌가?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그래서 다들 맛있게 먹잖아. 이누야샤한테는 자극이 좀 심했겠지.
개 혓바닥에게는 자극이 쌘가봐
멍뭉이들은 다 잘먹던데
고양이혀가 아닌 강아지혀?
솔직히 모로하 없었으면 야샤히메 나왔을 때만 좋았을지도 모를정도로 캐릭터가 좋음ㅎㅎ
제작진 인터뷰에도 모로하 추가되니까 스토리가 술술 풀리드라 캄. 야샤히메 하드캐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돈의 블레이드 같은 존재
유게에서 하도 떠들길래 오늘 이누야샤 1화부터 보고있는데 왜 인기있는지 알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