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는 자주 아키 토모야 집에서 외박하는데, 작중에서 이에 대해 토모야가 카토네 부모님의 방임에 대해 자주 의문을 가짐
FD2권에서 카토와 그 언니의 이야기에서 그 전모가 나옴
1. 카토는 자기 부모에게 주기적으로 핸드폰으로 자기 위치랑 현황보고를 해서 부모님을 안심시킴
2. 물론 외박하는 장소는 에리리 이름 팔아먹음
3. 애초에 카토 언니(히로미)가 그짓(공부나 논문 때문에 합숙,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기)을 했었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는 한번 겪어본 사태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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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토 언니는 죄다 남자(형부) 집에서 했던거고...
부모님도 그 사실 이미 알고 있었음
(남친 소개했을 때 첫째딸이 뭐하고 다닌지 다 알고 있었고 히로미가 데꿀멍함)
그리고 카토가 연막치는것도...
이와중에 이름 팔린 에리리만 ㅋㅋㅋㅋㅋ 역시 영고 ㅋㅋㅋㅋ
이와중에 이름 팔린 에리리만 ㅋㅋㅋㅋㅋ 역시 영고 ㅋㅋㅋㅋ
오호. 남편 사냥한다는 걸 알고 묵인해주는거로군. 역시 진히로인의 조건을 다 갖추었어
스텔스 부모님답게 스텔스 성능 끝내주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