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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주기로 완성이 되서....
아...그건 성형외과 의느님들이..아하하..저도 얼굴..아하하..ㅠㅠ
그림은 많은 사람이 봐아 수명이 길어져요 ㅎㅎ
???????? 선생님??? 아니 귀하신 분이 왜 이런 드러운 곳에;;;
아녀 전혀 문제 없죠 ㅋㅋ 그냥 전에도 봐서
사람들이 많이 봐야 그림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오는게 뭔 문제라도..??
방송나오신분 맞죠? ㅋㅋ
와 티비나온아조씨다
???????? 선생님??? 아니 귀하신 분이 왜 이런 드러운 곳에;;;
사람들이 많이 봐야 그림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런 누추한곳에..
아니 스크래치라메요
주기적으로 오시넹
한달 주기로 완성이 되서....
주기적으로 오는게 뭔 문제라도..??
Johnktg
아녀 전혀 문제 없죠 ㅋㅋ 그냥 전에도 봐서
정기적으로 글이 보이는지라
그래서 자주 와달라는 뜻
어릴 때 종이에 크레파스 아무색이나 막 칠하고 그 위에 검은색으로 다시 칠해서 이쑤시개로 긁어서 그린거 기억나네유.
뚜앗뚜앗몬
아...그건 성형외과 의느님들이..아하하..저도 얼굴..아하하..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뚜앗뚜앗몬
뚜앗뚜앗몬
장인 : 이게 아니야!(쨍그랑)
왤캐 잘 긁어 ㄷㄷ
이런 누추한곳에 귀하신분께서...
그림은 많은 사람이 봐아 수명이 길어져요 ㅎㅎ
애이 흑백사진이잖아요ㅋㅋㅋㅋㅋ ..어?
21년 차시면 어우야 상당한 프로시네요
아무도 일감을 주지 않아서 프로가 아니라는...ㅠㅠ
이런 걸 왜 유게에 올려요 얼른 오른쪽 가게 딴 데다 또 올려요
대검으로 그림 그리신적 있으신가여
방송나오신분 맞죠? ㅋㅋ
넵...그 아재...
꽤 오랜만에 보는 것같군요
이런 누추한 곳에 귀하신 금손이 그것도 유게에.. 저짝 취미탭에 올리시면 베스트 가실 것을
가기 어려워요 ㅎㅎ
두번째 가슴 표현 너무 좋아요
초딩때 미술학원에서 해봤는데 그냥 그리는겨 보다 어렵더라
와...한 스트로크 삐끗하면 걍 조지는거네 ㄷㄷ
실력 볼때마다 좋아지는거 같아요!
전 이런 거 너무 끔찍해서 못 보겠음 ctrl+z 없이 작업한다니 상상만 해도 오금이 저림
뻥치지마요 흑백사진올려놓고선
어둠을 찾는게 아니라 밝음을 찾는거네오
주기적으로 좋은거 보여주시네 다음에 또 오세요
엑스칼리버
와 전에 방송이랑 유튭 영상으로도 봤었던거같은데 그때도 감탄을 감추지못했거늘 다시한번놀란다.. 대단하심
아이구 귀한 분이 오셨네
와 저 이거 고딩때 미술시간에 실기로 했었던거 같은데 님 개 잘하시네;;
그림 어디에 올리시나요 진짜 멋진데
https://www.facebook.com/bittersweetjohn https://www.instagram.com/johnktg 이쪽으로 오시면...
우와 미쳣다...
와 진짜 대단하시네여 이제부터 힘들게 그림 그려오신 날들 보답 받으셨으면 좋겠음
"유게에서 한분 뵌거 같아요" 라는 느낌으로 눌렀는데 그 한분이셨군요. 긁어서 저런 디테일 나오는게 놀라워요
유게에서 본적 있서!
초등학교때 밑에 색칠하고 검은색으로 다 덮은다음 못으로 긁어서 그리던것도 스크레치라고 했던거같은데 그림이 정말 멋있네요
왜 흑백사진 갖다놓고 그림이라고 함? 사진 잘찍었구만
스크래치로 이 정도 레벨의 정밀함이라니...
소규모 전시회같은 거 하셔도 될 거 같은데ㅇㅂㅇ 세상에 이런일이 어떠세요?
쥬지/뷰지로 그림 그리는 사람도있는 판국에 칼쯤이야 ...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무슨 의도로 이야기하는 겁니까?
우린 시린 옆구리 붙잡고 벽이나 긁고 있을때 이 분은 예술을 긁고 있었구나
이상하다... 내가 유치원때 한 스크래치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초딩때 해본 스크래치는 그냥 선 좀 긋고 마는 낙서 수준이었는데 퍄...
야짤그리면 쩔겟당 엌ㅋ
볼때마다 놀라워요 ㅋㅋㅋㅋ
와....
? 이게 긁어서 나온거라고요??
칼이요?
어떻게 그린거라고요? ????
아이구.... 누추한곳에 귀하신 분이...
멋져요~~그런데 다들 그러신건 아니지만 그림 그리시는 분들 보면 꼭 아이유는 다들 그리시더라구요ㅎ
저번에 올리신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선생님
학교 미술시간에 했던 스크래치는 선하나 긋기도 힘들던데...ㄷㄷ
사람을 긁는데 소질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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